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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잡담

12월 8일 - 잡담


* 주문배달

그저께였나.. 굽네치킨이 동네에 새로 생겨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이쪽 지도도 없고.. 배달하는 사람이 갔다가 다쳤다는 둥..
골목 밖으로 나와있으셔야 배달이 가능하다고 징징거리셔서 주문을 취소하고,

동네 피자집으로 걸었습니다, 오늘은 휴일이라고 하시더군요.
BBQ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늘 시켜먹었습니다~♡ (읭?)


* 던전 앤 파이터

- 이계던전

스커로 가면, 스핏 아이템이 나오고,
스핏으로 가면, 스커템들이 나오는 이 더러운 세상!!

- 새로 키우는 부캐릭터

웨.. 웨펀마스터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내.. 내가 설마 웨펀을 잡을 줄이야!!
광검이 써는 맛 하나는 좋은 것 같네요. 무진장 약하지만


* 관심사

TV프로그램, 연예계, 스포츠, 영화, 게임, 만화-애니메이션, 여러 뉴스기사들..
그냥 아주 잡다하게 소식을 듣고 보고 하고있네요.

세상은 요지경~,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이 참 많아요.
덕분에 하루하루 웃음을 잃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무리 잡담

그래도 역시 최고의 활력소는 '너에게 닿기를'이랍니다~♡
포스팅에 하트를 두 번이나 썼더니 아주 현기증이 오는구나

by 반쪽달 | 2009/12/09 17:50 | ━ My Life | 트랙백 | 덧글(18)

11월 18일 - 잡담


━ 따뜻한 국물

차갑게 굳은 몸을 녹여주는 것에는..
뜨거운 물로하는 목욕과, 따뜻한 국물이 좋더군요.

몸에 활기가 생겨나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늘 하루는 왠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유성우

서울의 한복판이였기 때문일까요? 하나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남산타워 근처라도 올라갔었어야 했나..)

몸 상태도 별로였는데, 괜히 찬 공기만 들이마신 것 같아서 기운이 썩 좋지가 않았어요.


━ J-pop?

점심식사를 하고있는데, 부모님이 계신 방에서 갑자기 J-pop이 들려오더군요.
설마하는 생각에, 안방에 있는 TV를 보면서 질문드렸더니 국산 드라마가 방영하고 있더군요.
자세~히 들어보니 국내가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발음을 아주 알아듣지 못 할 정도로 꼬아놓으니 우리나라 말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네요.
역시 노래는 가사전달력이 뛰어난 윤종신 씨의 노래가 최고에요!! (빙수야~)
... 농담이기는 하지만, 윤종신 씨 노래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 KBL, 한국프로농구

스포츠 경기를 보는 건 즐겁지만,
용병 선수의 활약으로 경기가 좌지우지되고, (그 비중이 너무나 커서)
귀화 선수들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씁쓸~해 지더군요.

특별히 응원하는 팀도 없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역시 농구는 친구들과 직접 뛰면서 놀았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 마무리 잡담

그럼, 오늘도 잉여롭게~ 뒹굴뒹굴,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by 반쪽달 | 2009/11/18 15:08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5)

10월 31일 - 잡담


- 롤러코스터, 남녀 탐구생활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조금 과한 설정이긴 하지만, 개그센스가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 야구, MLB(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의 거포스윙은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합니다.
확실하게 다른 스타일의, 다른 레벨의 야구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참 재미있네요.
우리나라 야구가 에러에서 웃음을 유발한다면, 얘들은 오버(?) 플레이로 웃음을 유발합니다.


- 게임, 던파..

부캐릭터를 육성하다가 항아리에서 '20제 자권 유니크'가 나왔습니다.
용돈, 육성비를 벌게 되어서 기쁘기는 하지만,
왜 유니크템들은 부캐 키울때만 드랍되는 지 모르겠어요.
템사냥을 할 때 좀 팍팍 드랍되란 마리오!


ㅡ 마무리 잡담, 그리고 모기..

분명히 힘찬 박수짓으로 시체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모기가 휴지로 집자마자 날아가버렸습니다.
'죽은 척 하기' 스킬까지 익힌 모기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게 비가 주르륵 흘러내릴 것 같군요.
저는 변함없이 집에서 빈둥거려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by 반쪽달 | 2009/10/31 10:56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1)

10월 13일 - 잡담


* 웃음

치과선생님과 어제 있었던 병무청의 진단서확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갑작스러운 전화에 선생님도 놀라셨다는 이야기~.


* 스케일링

어후~, 정말 상큼하더군요.
잇몸을 콱콱 쑤시는 느낌이 아주 환상적이였습니다.


* 예능 - 강심장

YG패밀리가 출동하여 1회에는 빅뱅의 G드래곤, 승리가 출연하고,
2회에는 2NE1이 첫 예능에 출전을 한다고 하는데..

이전처럼 호감이 가는 가수들도 아니여서 그저 시큰둥~,
오히려 편집이 그쪽 위주로만 되니까 큰 재미도 느끼지 못했답니다.
솔직하게 '야심만만2'가 훨씬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던파

또 다시 시작되는 갈등..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고강인가(…)


- 마무리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하면서 오늘을 또 보내 봅니다.

by 반쪽달 | 2009/10/13 11:5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18)

9월 9일 - 이런저런 잡담


* 공포

오늘 동사무소에 들릴 일이 있어서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가식적이기 짝이 없는 미소를 띄우고 저에게 어떤 아주머니께서 접근하시더군요.
(정말 순간적으로 몸에 위험을 느꼈달까요? 몸을 심하게 움츠릴 뻔 했습니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의 해결책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런 것을 단칼에 무시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답 한 뒤에 뒤돌아서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같은 일행으로 보이는 어떤 분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 집 기억해놔'

순간 소름이 끼쳐서 그 분들을 쏘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광기가 섞여있는 느낌이였달까요?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무엇인가에 광적으로 미쳐있는 사람은 너무 무섭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을 그저 돌맹이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기에 정말 무섭습니다.


* 마찰

가까운 집의 이웃분들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저희집 담벼락에 트럭과 오토바이 등을 주차하시는 이웃분들과,
주차권 관련해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제는 조금 일이 크게 번져서 경찰분들까지 오시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골목의 입구에 위치하여 있기때문에 이웃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만은,
집주인이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다른 곳에 주차요금을 내시면서 주차를 하시거든요.
솔직하게 지금까지 그렇게 불편하게 참으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그냥 화를 내면서 편안함을 추구할려고 합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어떤 쓰레기같은 인간이 땅바닥에 병을 투척해서 깨트려버리더군요.
경찰분들도 계셔서 그냥 넘어갔는데, 추후에 알아낸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한 번 쏘아붙여 버려야겠네요.

p.s : 어제 실랑이 도중에 어떤 이웃이 '법대로 하자'는 말을 꺼냈는데,
    진짜 법대로하면 누구 잘못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니까 그저 웃을 뿐 입니다.


* 날씨

바람은 선선하고 시원한데, 햇빛은 따뜻하다못해 뜨거울 정도로군요.
가파른 언덕길을 이 놈의 무거운 몸둥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그런지,
너무 덥다고 느껴졌었습니다. (그래도 내려오면서는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몸을 자주 움직여서 적응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대로 군대에 간다면 빠꾸를 당할 것 만 같아요(…)


- 마무리 잡담

어째 밝은 분위기가 아닌 잡담을 써놓고도 조금 찝찝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적음으로써 시원해지는 느낌도 있기에 이렇게 주절주절 풀어봅니다.

이 글을 저와 제 주변의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이 읽으는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정말 제 상황을 자세하게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가끔 이 블로그를 들릴 지도 모르는 친구녀석이라서 조금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그 녀석은 말로는 자주 들린다고 말하는데, 다녀가면 좀 흔적이라도 남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물론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것 저것 말하기는 하는데,
그 친구가 요즘 여자친구도 생기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아이들과 조금 멀어지고 있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얌마, 좀 연락 좀 하고 지내라. 나만 연락을 잘 안하는 거면 진짜 무안하고(…)

by 반쪽달 | 2009/09/09 12:3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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