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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카라(KARA)의 한승연씨

눈웃음,

그 매혹적인 무기의 살상력을 최근 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렇고 눈웃음이 참 무섭네요(…)

한승연씨는 스타리그 관련 프로그램(MBC Game) 에서 처음보고,
최근에 카라라는 그룹이 다시 복귀해서 무대라던지, 음악을 들어보고 있는데
참 마음에 드네요. 특히 눈웃음이(…)

곡이 약 5개 들은 미니앨범의 가격이 아주 싸던데, (약 7~8천원)
하나 구매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by 반쪽달 | 2008/08/17 16:19 | My Life | 트랙백 | 덧글(15)

밤하늘 - 8월 17일


 

2008년 8월 17일 새벽 4시경,
서울시 용산구 어느 한 곳에서 바라본 밤 하늘의 일부


거운 날씨때문에 외면했었던 하늘은,
밝은 달이 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웅장했던 하늘을 담아내고 싶었기에
급히 카메라를 들고 집의 옥상으로 올라갔으나, 
그 카메라로는, 제 능력으로는 제대로 담아낼 수 없었습니다.

약 5분 이상 밤 하늘을 바라보니,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에는 자그만하게나마 '평온'이 깃드는 듯 했습니다.
평상시에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생각들도 할 수 있었구요.

앞으로는 자주 하늘을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주로 밤에 말이죠.

p.s : 눈에 보이는 것 그대도를 사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p.s 2 : 손이 흔들려서 사진이 조금 이상하게 찍혔는데, 살짝 몽환적인 느낌이 드네요(…)

by 반쪽달 | 2008/08/17 09:07 | My Life | 트랙백 | 덧글(14)

아…, 진짜 이런거 싫다.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하다가,

손이 가려워서 몇 번 긁고 조금 뒤에, 긁었던 곳을 봤더니 피투성이로 되어있더군요.

깜짝 놀래서, 긁은 손을 확인해보니 손톱과 손가락 위에 갈가리 토막살해당한 모기의 변사체가(…)



한 편의 공포영화는 본 느낌 + 똥 밟은 기분

... 아, 정말 싫네요.

by 반쪽달 | 2008/08/16 14:37 | My Life | 트랙백 | 덧글(24)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를 보고 왔습니다.

여러 포스터 이미지를 보고 어떤 것을 메인으로 올릴까 고민했는데,
보고 답이 바로 나오더군요.

조커를 위한, 조커에 의한 영화였습니다.
'악' 그 자체가 너무 잘 표현되어서, 영화를 보면서 치를 떨게 되더군요.
히스 레저의, 다크 나이트의 조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故 히스 레저의 조커를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정말 너무 슬플 따름입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되네요.
'배트맨 비긴즈 3편'은 도대체 어떻게 제작이 될 지…
후속시리즈가 나와도, 이 만큼의 엄청난 퀄리티의 영화가 제작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 추가 -

'조커' 만이 이 영화에 흥미를 돋궈준 것이 아니고,
주인공 '배트맨'(브루스 웨인), '고든' 형사, 그리고 '하비 던트' 등의 타 캐릭터들과
영화의 장엄하고도 묵직한 그 분위기와 모습이 모두 하나로 합쳐져서

이 '다크 나이트'의 느낌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어렸을 시적, 그저 재미를 위해서 봤던 과거의 배트맨과는
그 느낌이 너무나도, 받아들이는 저 자신도 달랐습니다.



ㅡ 마무리 잡담

이 기분으로는, 앞서 보고자 했던 'WALL-E, 다찌마와 리' 모두 보러가지 못할 것 같네요.
싫어하는 작품의 재미, 감상 비교를 하게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순간적인 감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 영화는 저에게 '최고'였습니다.

p.s : 갑자기 조커가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날려버리는 장면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 '페러렐 월드' 라는 망상으로 말이죠.

by 반쪽달 | 2008/08/16 11:44 | Drama & Movie 관련 | 트랙백 | 덧글(20)

내일은 드디어 '○○ ○○○'를 보러갑니다!



그것도, 처음으로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는데, 매우 기대되네요.
지인분들과 pc방에서 밤을 샌다음에 조조로 보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p.s : 저번에 칸버전 놈놈놈을 보러 갔을때에 '조커 코스프레'를 하신 큰 남성분을 봤는데,
이번에도 뵜으면 좋겠네요 흐흐흐

by 반쪽달 | 2008/08/15 18:23 | My Lif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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