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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사러 밖엔 잠시 나갔는데,
도대체 어디서 묻었는지 알 수 없는 검은색 페인트 같은 것이 손에 덕지덕지 묻어있더군요.
책을 반납한 상태였기에 급히 집으로 귀환해서 열심히 제거작업에 착수-,
근 30분가량의 삽질만에 겨우 벗겨냈네요. (휴지를 놓고 긁는게 이렇게 효과가 좋을 줄은 몰랐던..)

요즘에는 이럽니다-.
무엇이던 건드리면 망가지고, 꼬이고 아주.. 혈압이 올라서 죽겠어요.

by 반쪽달 | 2009/11/04 18:39 | ━ My Lif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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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olfwood at 2009/11/04 19:04
안됄땐 뭘 해도 안되는거죠 재수가 없이..
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09/11/04 19:14
태그가 잘 말해주는군요...
Commented by RedMoe at 2009/11/04 19:19
가끔 신발에 껌이 또는 가방에 껌이... 아니면 새똥크리도!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1/04 19:28
아니 대체 어디서 페인트를 ㅠㅠ
Commented by 라인슬링 at 2009/11/04 19:45
페인트가 손에 묻었다니... 혹시 다른데 묻지 않았나 확인필수 ;ㅅ;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11/04 19:57
저도 가끔 그런 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뭘 붙잡거나 할 때 묻었던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11/04 20:41
저는 집에오면 고생인데요...재수가 없는날은 매일 없습니다.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9/11/04 22:08
그럴때는 아세톤같은거 쓰면 잘 지워져요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22:26
옷에는 안묻으셨기를;;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09/11/04 22:50
이나저나 안 마른 페인트는 피하고 싶어요(...)
Commented by MEPI at 2009/11/04 23:51
뭐... 짜증날땐 뭐든 안되는 법이지... ~ㅅ~ㄱ;;; 항상 기분 좋게 ㅇㅅㅇ/
Commented by 작은늑대 at 2009/11/05 11:54
태그가 명언이십니다 (...)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9/11/05 18:14
태그가 완전 공감...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6 11:10
태그가 참..., 가슴에
Commented by BC-304 at 2009/11/07 14:40
대체로 집에 있는게 가장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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