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혈압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사러 밖엔 잠시 나갔는데,
도대체 어디서 묻었는지 알 수 없는 검은색 페인트 같은 것이 손에 덕지덕지 묻어있더군요.
책을 반납한 상태였기에 급히 집으로 귀환해서 열심히 제거작업에 착수-,
근 30분가량의 삽질만에 겨우 벗겨냈네요. (휴지를 놓고 긁는게 이렇게 효과가 좋을 줄은 몰랐던..)
요즘에는 이럽니다-.
무엇이던 건드리면 망가지고, 꼬이고 아주.. 혈압이 올라서 죽겠어요.
# by | 2009/11/04 18:39 | ━ My Lif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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