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2일
8월 22일 - 잡담
━ LG 트윈스, 최악의 고춧가루 부대가 되어라!!
현재 7위로 가을야구는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 상태에서,
순위권 싸움이 아주 격렬한 2-6위 팀들에게 고춧가루를 팍팍 뿌리고 있습니다.
(기아에게는 너무 많이 지고, 별에 별 서비스를 해준 꼴이 되어서 못쓰겠더라구요)
LG 경기를 보면.. 참 답답한 부분도 많은데,
이상하게 상대팀들도 이상하게 말리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엘롯전'은 역시나 명불허전, 오늘과 내일의 주말 경기도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이 슬픈 것은 기분 탓
━ 던파, 버닝피로도
버닝피로도는 정말.. 지치게 만듭니다.
평소에 피로도 제한이 있던 게임이 제한은 확 늘려버리니까 사람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음, 역시 피로도 시스템은 아주 훌룡한 제어장치였어요.
어쨋든 계속해서 던파는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레벨이 40즈음 되면 부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하는게 문제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던 이글루분들도 안보이시기 시작하지만 괜찮아요.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재미있다~, 재미있다, 재미있다. (자기세뇌中)━ 피로?
요즘 육체가 아닌, 정신적으로 여러가지 피로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주변에서 여러가지로 힘들게 하는 것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제 3자의 시선에서 생각해보면 꼬맹이의 투정같기도 하고,
정말 인간적으로 못해먹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솔직히 군대가 오히려 저에게는 휴식처, 도피처라고 생각하고 있을정도니..
일단 썩어빠진 정신부터 고쳐야 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쓰고보니까 좀 불편한 내용이여서 가려둡니다.
뭔가 써놓고보니 부끄럽네요. (이렇게 써놓으면, 지우는 건 싫단 말이죠.)
- 마무리 잡담
오랜만의 잡담 같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by | 2009/08/22 10:30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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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꼬맹이의 투정이였습니다.
흠... 피로도라... 마비노긴 그냥 뭐... ㅇ>-<
한화는 올해 접었으니까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에는, 2년뒤에는 어떤 모습일이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되네요.
어쨋든 좋은하루 되세요 ~_~
LG형들 요즘 활기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