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4일
8월 14일 - 이런저런 잡담
━ 형님
군부대로 다시 떠나셨습니다.
이제 약 1년가량 남은기간동안 GOP에 투입되신다니까,
형님이 제대하시고, 그 뒤로 제가 휴가를 나올 때 까지는 볼 일이 없겠네요.
운동 정말 열심히하던데, 나중에 몬스터가 되어서 만나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옹달샘'
'옹달샘'이란,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 된 개그팀이죠.
최근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셨던 것이 방송되었습니다.
1주차에는 크게 터트려주지 못해서 아쉬운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2주차 방송분에 정말 대박웃음이 나오는 개인기들과 상황이 연출되어서 너무 즐거웠네요.
'토크쇼'에서는 아직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개그'에 대해서 만큼은 정말..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p.s : 그런데 '할매가 뿔났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 던파
도적계열이 몇가지 하향되었더군요.
여거너 스핏파이어를 키우던 도중에 결투장에서 어떨려나 한 번 겪어봤는데-,
로그은 일단 샤이닝컷만 조심하면 그렇게 무섭지가 않더군요. [솔직히 이건 여거너라서..]
뭐, 저레벨끼리의 싸움터라서 컨트롤에 그렇게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적었다죠.
덕분에 쉽게 쉽게 낙승~.
사령술사는 니콜라스의 피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죠. (1/5로 하향)
덕분에 후방에서 조금 갈겨주니 사망, 망자의 원혼과 어둠의 손톱이였나,
아웃복서 타입으로 마음먹고 하면 진짜 상대하기 까다롭지만,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별로 적더군요.
... 뭐, 고수분들 결투장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개인적으로 도적보다는 여거너쪽이 더 운영하기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수들끼리 노는 층에서는~]
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던파에서 같이 놀아달라고 징징거리면 함께 해 주시는 슈나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으엉?!)
━ 빅뱅, 대성이야기 쥐드래곤 이야기
대성이 차 사고가 났었죠.
사고가 난 차의 사진을 봤는데, 더 크게 안다친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린 남자가수 들 중에, 좋아하는 몇 안되는 녀석인데 쾌유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쥐드래곤.. 솔로앨범이 곧 발매된다고 들었는데, 벌써부터 표절논란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빨리 연락해서 샘플링이라도 따내라'
솔직히 저정도로 비슷하면 남은 구간이 어떻든 말던 표절시비는 붙어버리겠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가수였는데, 이번 솔로앨범은 좀 그렇네요.
━ 브아걸, 그리고 YG
브아걸 이번 앨범과 그 무대에 대한 반응이 꽤 좋아서,
가요차트 1위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2NE1이 아직도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아동케도 좋지만, 이제는 조금 질리는 느낌~, 한 달 이상 같은 노래가 나오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2NE1이 들어가면, 쥐드래곤이 솔로앨범을 들고나올 타이밍!!
YG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팬층이 더욱 무서워요(…)
1위와 관련없이, 최근에 밸소리로 쓰고있는 'Moody Night'를
'M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보여줘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브아걸 이야기]
- 마무리 잡담
음, 평소보다 잡담이 아주 길어졌네요.
최근에는 포스팅 할 만한 것들을 얻어도,
개인적인 추억으로 남겨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의욕이 줄어든 것은 아닌데, 제가 겪은 것을- 하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기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읽는 분들도 그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고 말이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정말 더운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by | 2009/08/14 14:59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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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지 참으로 궁금하다죠.
로그는...결장은 둘째치고 슬슬 데미지가 안나와줘서...샤이닝과 밴디드 외엔 답이 안보이던걸요.
그나저나. 대성이 무사했으면 싶습니다.
대성이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네티즌이 올린거라 사실판명은...음;;
뭐, 그걸 떠나서 대성군과 매니저, 코디등이 심하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얼른 완쾌해서 패떳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_~
그나저나 라디오스타 안본지 오래됐군요 재미있는데...
에스테님에게도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_~;;
대성이 차사고는 정말 안 됐고... 나도 지용이가 그래서 좀 실망이였다...
대성씨를 비롯한 모든 탑승자들이 심하게 다치지 않은 것이 정말 기적입니다.
그리고 임께서도 운동 열심히 하셔서, 제대 후에 형님과 함께 '몬스터 주식 회사'를 세우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농담입니다)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 뉴스는 많이 봤습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