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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 군인x4, 잉여니트 잡담


━ 어제의 일과

새벽 내내 게임 (팡야) → 아침 내내 폰게임 (KBO프로야구09) →
정오 - 저녁까지 각종 방송 관람 (베이징 올림픽 '야구', 스타리그 등..) →
오후 6시-8시 숙면 → 친구와 약속이 잡혀있어서 외출 (자정까지~)



이것이 잉여니트입니다.
답이 없는 녀석이에요. 반성 좀 해라-!!


━ 군인 친구들

군인신분의 친구들의 휴가가 겹쳐서 약속을 잡고 놀다 왔습니다.
4명이나 휴가를 나올 수 있었는데, 한 녀석은 휴가가 밀려서 아쉽게 되었지만,
다음주에 볼 수 있다니 안심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탁구를 쳤는데, 크~ 역시 재미있더군요.
탁구는 역시 랠리를 이으고, 끈질기게 수비를 하면서,
비겁한 수를 써서 이기는게, 아~ 탁구는 정말 즐거워요.



평소에 같이 칠 상대가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
하늘형이랑 희진형이 우리동네에 산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대머리아저씨가 근처로 온다니 한 번 낚아 볼까나? (혼잣말)


━ 친형

군인 신분의 형님이 오늘부터 10일이 넘어가는 긴 휴가를 나오십니다.
웃긴게, 오늘 나오자마자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떠난다더군요.

... 다 좋은데, 형님이 휴가나오시면서 제 구매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사고 싶었던 물품들을 쓸어담을려고 했었는데,
포기해야 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뭐, 기왕에 나왔으니 즐겁게 지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ㅡ 마무리 잡담

어제는 포스팅을 한 뒤에 외출할려다가,
약속시간에 늦겠다는 생각에 바로 외출해서 포스팅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녀석 한 명은 40-50분이나 늦게왔다는 훈훈한 이야기, ○○야 보고있니?]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반쪽달 | 2009/08/03 08:38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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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YUZ at 2009/08/03 09:04
친구들과 휴가가려고 했었는데 군인애들이 날짜 못 잡아서 휴가가 날아갔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앵알거릴 때부터 휴가 타이밍이 꼬였다네요ㅠ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9
제 친구들도 그거 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고들 하더군요;;
Commented by 교수 at 2009/08/03 09:35
제 친구도 휴가나온다고 연락 한뒤

소식이 끊긴......

아마 못나온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9
... ㅠㅠ 휴가 밀리는 것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죠.
Commented by lloyd at 2009/08/03 09:46
요새 대세는 파워풀프로야구인듯ㅋ 암튼 저도 나중에 군대가긴 가야하는데 안습이근녀.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8
저는 폰으로 그 게임을 하기 힘들 것 같아서 받지 않았는데, 역시 인기가 좋긴 좋나 보네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03 10:23
저도 토요일 밤 10시에 친구들과 천호동에서 만나 다음날 오전 8시까지 PC방 이라는 혼날 짓을 했습니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9
... PC방에서 밤을 새면 정말 피곤해서 저는 요즘에 친구들과 PC방 가는 것을 꺼리고 있네요~.
Commented by 요츠바랑 at 2009/08/03 11:11
반달님은 군대 안 다녀오셨나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4:11
저는 군입대 약 80여일 남았네요 ^^
Commented by MEPI at 2009/08/03 11:20
저질탁구인건가!!!! 그런건가!!!! 난 탁구는 못해서 역시 볼링이랑 포켓볼이 ~ㅅ~ㄱ
어쩐지 어제 왜 밤 늦게까지 없다 그랬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4:11
1박2일에서 나왔던 저질탁구 같은 건 아니지만,
즐겁게 치기 위해서 일부러 연출도 좀 하는 편? :)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08/03 11:39
형님 계셔군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7
네~, 오늘 휴가를 나오셨답니다.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8/03 13:06
전 탁구 마지막으로 쳤던 게 군복무 때... --a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7
제 친구들도 군대를 가서 탁구를 더 배우고 오는 것 같더라구요.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8/03 13:57
폰게임으로 야구를 하고싶지만 아직 터치폰에 지원되는건 없더군요...ㅠㅠ

그리고 역시 탁구는 비겁하게 이기는게 짜릿하죠...후후...(농담)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7
탁구는 역시 비겁한게 좋습니다 +_+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9/08/03 14:31
전 즐겁게 사이드스핀과 커트를 넣어주지요...비겁하게...=ㅂ=+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5:17
으허허, 상당한 고수분이신가 보군요~.
저는 스킬보다는 기본적으로 랠리를 하는 스타일 ~_~
Commented by 스이 at 2009/08/03 16:11
제 친구는 휴가전엔 연락하더니 휴가나오니 연락이 끈겻네요 뭐지..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16:17
... 그런 친구 꼭 있지요;;
Commented by 골디 at 2009/08/03 18:33
군인군인군인군인... 공익...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20:18
나도 김공익이 되고싶다네-,
Commented by 미르 at 2009/08/03 20:05
"형님. 휴가 좀 늦게 나오시는건 어떠신지?"
하고 정중하게 물어보시면?(.........)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3 20:18
... 진짜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BC-304 at 2009/08/05 21:42
본인은 군대에서 휴가 밀리는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무리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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