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7일
7월 27일 - 이런저런 잡담
━ 밥값이 참 비싸구나
지난 토요일, 에우레카 극장판을 공짜로 보러가면서 어쩌다보니,
제가 점심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네 명이서 패스트푸드 가게에 가, 셋트메뉴를 골라서 시켜먹었는데,
그 가격은 무려 28,000원.. 요즘은 패스트푸드 가격도 참 무섭더군요.
뭐, 중요한 것은 제가 밥을 샀다는 거겠죠. 그 뒤로 바로 얻어먹긴 했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차가운 도시의 니트-,
하지만 공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하겠지-.'라고 농담을 던져 봅니다.

위의 문장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걸 또 포스팅에 쓰고 말아버렸네요. (과도한 개그욕심)
뭐, 저는 받아먹는 일이 많지만, 있을때에는 충분히 배풀고 산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솔직하게는, '배풀고 싶어한다.' 가 맞을 것 같네요.)
━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충격과 공포
요즘 국내가요를 많이 듣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브아걸'이 컴백한다는 소식에 음악방송을 보았습니다만..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아주 몽환적인 느낌의 곡, 그리고 골반춤, (솔직하게 말해서 '야한 느낌',
남자의 로망이라고도 불리는(?) 흰 와이셔츠 복장-. (짧은 반바지와 속옷은 입으신 것으로 보였지만)

음.. 그렇게..
브아걸에 빠져버렸습니다. 아이돌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졌어요.
(예전부터 노래는 좋아하는 가수였으니..)
p.s 1 : '미료'의 '남규리'화, 브아걸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였는데 깜짝 놀랐다지요.
p.s 2 : 뮤직비디오는 방송보다 훨씬 강해서 더 쇼크-,
━ 군대
은그슬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92일 남은..)
별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군대에 대해서 언급하면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뭐 하지만.. '공포와 절망(군입대)는 확률이 아닌 현실이다'
라는 생각으로 마인드컨트롤에 힘쓰고 있습니다. 화를 내면 오히려 제가 손해니까요~.
[마지막까지 개그욕심, 추억의 GOMTV MSL 결승전 CF 문구]
- 잡담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일들이 계속 생기는 불쾌한 느낌의 월요일이네요.
많이 불편해서 포스팅도 막 휘둘리면서 써서 제대로 정리 된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y | 2009/07/27 13:52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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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도날드에서 빅맥 런치 세트를 3000원에 파는 걸로 알고있는데,
괜찮으시면 이걸 노려보심도 좋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큰 지출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브아걸 의상도 정말 노래에 참 잘 어울렸던 것 같네요.
의상만으로 따지자면, 아브라카다브라 보다는 캔디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싶은 행운의 여신~소원을 말해 봐봐봐~
소원을 말해봐를 들어보니까 '동요'같이 들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소원을 말해봐' 이 노래는 좋아하지 않는 편]
소녀시대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번 브아걸의 컴백무대가 그만큼 저에게는 쇼크였습니다~.
거기다 이번에 나온 PV가 제 맘에 팍 꽂혀서 더 좋아졌습니다.
아, 하지만 마조는 아닙니다.(....)
그런데 패스트푸드가 어디길래 저리 비싼가요...덜덜덜;;;
묶여있는 장면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안도했었습니다~;; 아, 저도 M은 아니에요(...)
[뮤직비디오가 정말 무진장 강해서 .. 좋았지요. 네, 좋았습니다.]
흰머리에 치킨을 튀기는 할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패스트푸드점에 다녀왔습니다.
브아걸 하악
브아걸 너무 좋습니다~.
가격이 그대로면 짜장면이 빈약해지고, 질이 그대로면 가격이 비싸고!!
나중에 기회되면 앨범도 살까하고...
나도 얻어먹어 보자!!!!!!!!!!!!
오히려 얻어먹고 싶어지는 구마잉-.
나도 브아걸 앨범은 살 예정.
'아놔 내가 직접가서 경험해보고 말지 더 이상 말만 듣는건 지겹다!'
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죠. 그 결과 훈련소 입소한지 1시간만에 땅을 치며 후회를 했습니다.
'나 조때따....'
브아걸 지금 저희 부대 내에서도 난리죠 난리..;
뮤직비디오 뿐만아니라 노래도 상당히 괜찮고, 중독성이 있어서..;
소녀시대가 2NE1이나 브아걸 덕분에 순간 반짝하고 밀리지 않겠나 싶을정도.
그 패스트푸드는 설마 버거큉!?!
브아걸 이번 곡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니,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가 더 좋긴 한데 요번에 소원을 말해봐는 영 아니어서..
이번에는 꼭 1위달성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항상 맥도날드 3000원세트를 애용하기때문에 ;ㅅ;
지금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것보다 밥값 참 비싸죠.. 그래서 저는 굶고 다닙니다.. ;ㅅ;
그나저나 요즘은 열섬 현상으로 인해 도시가 꽤 더워진 터라...(퍽!)
묵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