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오늘같은 날씨에 드는 생각
방금 전 포스팅에는 비가 적게온다고 써놓았습니다만,
전격 취소, 정말 미친듣이 쏟아져내리고 있네요. (천둥번개는 아까부터 시끄럽게 내리치고있고-,)
이런 날씨가 되면 꼭 드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 인터넷이 끊길까봐 불안하다.
저같은, 잉여니트에게는 한줄기 햇살과도 같은 인터넷이 끊길가봐 불안한 날이라죠.
'오늘도 무사히-,'라는 느낌으로 날씨가 진정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무엇인가 시켜먹고 싶다.
... 배달하시는 분들을 괴롭힐려는 의사는 아닌데,
정말 이상하게 이런 날에는 뭔가 시켜먹고 싶어지는 마음이 무럭무럭 생깁니다.
절대 장난을 즐길 뿐이지,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 뭐, 농담삼아 꺼내는 말 입니다.
# by | 2009/07/02 10:43 | ┣ 유희 [遊戱]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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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서 ; ㅇ;)...
그런데 인천쪽은 지금 햇빛 쨍쨍해서 넘 덥네효 ㅠㅠㅠㅠ
조금있다가 온다던데.. 많이 오려나;;;
그야말로 천국입죠~
음식을 받을 땐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고요!
거기다 해 났는데도 내리는 비라니...
퇴근할때 살짝 걱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