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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씨에 드는 생각


방금 전 포스팅에는 비가 적게온다고 써놓았습니다만,
전격 취소, 정말 미친듣이 쏟아져내리고 있네요. (천둥번개는 아까부터 시끄럽게 내리치고있고-,)

이런 날씨가 되면 꼭 드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 인터넷이 끊길까봐 불안하다.

저같은, 잉여니트에게는 한줄기 햇살과도 같은 인터넷이 끊길가봐 불안한 날이라죠.
'오늘도 무사히-,'라는 느낌으로 날씨가 진정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무엇인가 시켜먹고 싶다.

... 배달하시는 분들을 괴롭힐려는 의사는 아닌데,
정말 이상하게 이런 날에는 뭔가 시켜먹고 싶어지는 마음이 무럭무럭 생깁니다.
절대 장난을 즐길 뿐이지,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 뭐, 농담삼아 꺼내는 말 입니다.

by 반쪽달 | 2009/07/02 10:43 | ┣ 유희 [遊戱]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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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7/02 10:44
꼭 비오는날에 뭐 먹고싶죠... ; ㅂ;
Commented by 슈나 at 2009/07/02 10:51
비오는날은 나가기가 귀찮아 지므로...아무래도 시켜 먹게 되지요 훗.
Commented by RedMoe at 2009/07/02 10:56
이런날에 자장면 1그릇만 주문을...허허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9/07/02 11:25
비오는날은 유닌히 먹고싶지요... 아...
Commented by 아리아 at 2009/07/02 11:27
왜 인천은 비는 안오고 햇볕이 쨍쨍이지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9/07/02 11:46
비가 내리면 치킨한마리를...
Commented by 라인슬링 at 2009/07/02 12:17
비오는날 배달하는분들 참 고생이네요 그러고보니.....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02 12:21
아.. 뭔가 먹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ㅋㅋ
Commented at 2009/07/02 13: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07/02 13:29
비오는 날에 짜장면과 탕슈육 그리고 만화책 몇권이면
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서 ; ㅇ;)...

그런데 인천쪽은 지금 햇빛 쨍쨍해서 넘 덥네효 ㅠㅠㅠㅠ
조금있다가 온다던데.. 많이 오려나;;;
Commented by 츤다마스 at 2009/07/02 13:30
인터넷이 끊길까바 정말 두려워요....으악!1..
Commented at 2009/07/02 14: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7/02 14:38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7/02 14:09
남부는 햇살이 쨍쨍~ 덥네요...하아...;;
Commented by kykisk at 2009/07/02 14:19
비오는날엔 짬뽕시켜놓고 창문열어놓고 짬뽕국물에 소주한잔하면서 있으면
그야말로 천국입죠~
Commented by DYUZ at 2009/07/02 15:43
점심때 중국집갔는데 배달 바쁘더만요.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07/02 16:12
천둥번개에 비오는날은 정말로 뭔가 시켜먹고 싶어지죠!!

음식을 받을 땐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고요!
Commented by 홍당 at 2009/07/02 17:13
예를들면 짬뽕이나 부침개...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7/02 17:46
저 역시 아침에 그런 불안을 느꼈지요... -┌;;;
Commented by MEPI at 2009/07/02 20:14
난 부침개 먹고 싶던데... 천둥 화려하게 치더구만!!!
Commented by TOWA at 2009/07/02 20:27
슬슬 본격☆여름날씨네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7/02 21:06
비 내리는게 완전 스콜성폭우더군요...
거기다 해 났는데도 내리는 비라니...
퇴근할때 살짝 걱정했습니다..
Commented by 작은늑대 at 2009/07/03 01:14
..모든건 계획대로 (응?)
Commented by 요츠바랑 at 2009/07/03 11:31
다이어트 중....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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