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7월 2일 - 휴가나온 형, 잡담

[2009년 2월 14일, 면회를 가서 찍었던 사진]
어제, 작년 말부터 군복무를 하고계신 형님이 포상휴가를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말동무가 생겨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군생활이 흐르면 흐를수록 늘어나는 입담이 아주 놀랍더군요.
(전역하면 개그맨해도 될 것 같은 느낌..?)
저녁시간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놀고, 밤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더니만..
한 숨 자고 일어나보니, 어제 구매했던 의자에서 컴퓨터를 켜놓고 마치 시체처럼 늘어져있더군요(…)
순간, 깜짝놀라서 이불에 누워서 자라고 깨워보니, 컴퓨터를 켜놓은체 기절했다고 하더군요.
[이건 무슨 'PC방폐인'도 아니고...]형이 휴가나오면서 이런저런 해프닝이 생기고,
집안의 분위기도 보다 밝아지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 잡담
오늘 날씨가.. 참 시끄럽군요.
비는 적게오는 것 같은데, 천둥번개 소리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형이 제 방에서 자고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한 활동보다는,
TV를 보면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네요. (물론 오후에는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켜버릴 생각이지만~)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by | 2009/07/02 10:23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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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도 마시고 형제끼리 덕후질도 좀 해야겠네요
얼마나 컴퓨터가 그리웠으면...어?!
뒷 정리 도왔는데 ㅡ3ㅡ~ 당직도 5번정도 스고 ㅡ3ㅡ~
형님 분과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