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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 잡담


━ 몸 상태

부었던 목은 금방 가라앉았습니다만,
계속해서 기침이 나오고 있네요.

조금 더 지켜보고 호전되지않으면 병원에 들려봐야겠더군요.
무엇에 집중을하면 또 기침이 나오지않아서.. 마치 딸꾹질같은 느낌도 듭니다.

덕분에, 아는 분들께서 만나자는 것들도 모두 거절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제대로 취해서,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 스포츠 삼매경

평소에 자주보던 '야구'말고도,
'테니스 (롤랑가로)', '농구 (NBA/플레이오프)'를 보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LG의 연패릴레이에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풀고 있지요. :)

'롤랑가로 테니스 대회'에서는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로저 페더러' 선수가 4대 메이저 대회 그랜드 슬램을 노리고 있고,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LA 레이커스가 다시 한 번 NBA 파이널에 오르면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자신의 팀을 이끌고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아침, 저녁, 새벽 시간에 정신없이 경기를 보고있네요.
야구는 시즌이 길게 남았지만, 다른 종목들은 근래에 우승까지 결정되어서 더욱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과 선수들이 끝까지 이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음

집앞의 골목길을 공사하고 있어서, 소음이 끊이지가 않네요.
약간 짜증나는 식으로 공사를 비꼬면서 집에서 언급해봤는데,
어머니께서 신청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며칠동안만 참으면 되기에, 창문 활짝 열어놓고 소음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잡담

근래에 말년휴가를 나온 아는 형님과 놀고있어서 블로그에 신경을 쓰질 못했네요.
오랜만에 밸리나 살며시 둘러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 반쪽달 | 2009/06/05 15:0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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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교수 at 2009/06/05 15:10
병원 꼭 가보세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5:12
왠만하면 그냥 집에서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한 번 들려야되긴 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세인 at 2009/06/05 15:11
아무래도 페데러 이번에는 우승 할 듯 합니다만..........

특히 나달이 초반에 가는 바람에 말입니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5:13
소더링의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기는 하지만,
낙관적으로 보다가는 오히려 결승무대도 못밟을 것 같기도 하고,
페더러가 정신을 쥐어짜서 멋진 승리를 이뤄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슈나 at 2009/06/05 15:12
몸 빨리 괜찮아 지셔야죠.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5:14
넵, 노력해서 빨리 편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대답이 이상한 느낌~;)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6/05 15:12
우리집은 공원근처라 공사가 별로 없는듯.
근데 주말마다 시끄러움..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5:13
멋진 수정이다.
여기는 평일에도 시끄러움, 보통 우리집이 가장 시끄러워(...)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6/05 15:16
소음크리라니...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6:58
그래도 잠시간만 시끄럽더군요~.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6/05 16:09
그러고보니 소음같은건 배를 타면서 신경안쓰게 된듯하네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6:59
확실히 배를 오래타시면.. 왠만한 소음은 가볍게 무시하시겠네요 ;ㅁ;
Commented by RedMoe at 2009/06/05 16:09
빨리 나으셔야죠 ㅎㅎ 송ㅁ크리의 반전 ㄷㄷ
페더러와 나달..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6:59
나달이 이번에 32강인가 16강에서 소더링이라는 선수에게 패배해서 페더러 절호의 찬스입니다~!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06/05 16:23
소음이라...
그러고보니 저는 고등학교 들어와서부터 바로 옆에 있는 종합병원이 공사를 해서 1년 넘게 시끄러웠던것 같은...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6:59
허.. 수업하실때에 집중도 잘 안되고 불편하셨겠네요;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06/05 16:45
전 올해 이상하게 테니스 경기를 하나도 안보고 있네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7:00
롤랑가도가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회였었죠?
저는 오랜만에 보니까 아주 재미있더군요~.
Commented by MEPI at 2009/06/05 16:54
아리뵁 거기서 사나...
다행이네... 그래도 병원 가보그라 'ㅁ'/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7:00
아, 인터넷으로 함께 논다는 말이에요.
Commented by AinLuch at 2009/06/05 17:23
소음 신경쓰면 학교에서 잠을 못자다보니 소음공해에 마스터되었던..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7:41
... 역시 인간은 적응하는 생물이지요.
Commented by 김갱양 at 2009/06/05 17:32
군대에서도 야구좀 보고 싶다능 잉잉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05 17:40
저는 하필이면 군입대하고 코리안시리즈를 해서.. 아쉬울 따름이죠;
Commented by 도우낫 at 2009/06/05 18:04
감기류는 정말 귀찮은 존재입니다. 목감기 코감기 두통감기 등등등등등.
쾌유하시길..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5 18:07
야구에서 잠시 다른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역시 LG 때문인가...OTLㅠㅠㅠㅠ
Commented by 츤다마스 at 2009/06/05 19:07
아프신거 빨리 쾌유하시길...

그나저나 소음 나빳다조!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6/05 22:41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병원에는 꼭 가보세요.
사실 저도 무리한 식당일 때문인지 온몸과 오른팔에 근육통이...;;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6/05 22:57
어머니의 역습크리였군요...^^;;;

목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6/05 23:02
하지만 적응되지 않는 것이 소음이라지요[..] 옆집 새로 건축한다고 1년동안 쿵작쿵작한 거 생각하면[..]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06/06 09:59
목아프면 많이 짜증나는데 말이죠..빨리 나으세요!
Commented by 프레이아 at 2009/06/06 11:45
목아프면 상당히 괴로울텐데 ;ㅂ; 쾌유를 빌어요 'ㅂ'/
p.s 근래에는 공사 소움을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읎내용... 가끔 들어도 괜찮은데... 응?!
Commented by BC-304 at 2009/06/07 20:55
우리집 뒤쪽에는 야식 식당이 있어서, 가끔씩 새벽에 손님들 간의 고함 소리가 들릴 때가 있더군요.
뭐,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되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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