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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 꼬인 잡담

─────
꼬였다

오늘은 점심 이전부터 아는 분들과 만나서 저녁까지 약속이 잡혀있는 날입니다.
어제 밤에 약속시간등을 정해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날려고 했었는데,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새벽 1시 반까지 자버렸습니다.
컴퓨터를 켜뒀더니 메신져 대화창만 여러개 켜져있더군요.

기상시간도 애매해서,
오늘 밤시간대에는 아주 죽어날 것 같습니다.

─────
꼬였네

오늘 입을 청바지를 에어클리닝해서 입을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아침에 그냥 돌려버리셨네요(…)

아무래도 오늘 입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벌의 바지가 보이지 않는게 문제네요. (자주 입는 청바지는 분명히 두 벌이였는데?)
다시 꼼꼼하게 찾아봐야겠습니다.

─────
꼬였구만

아침 밥이라도 먹을려고 했는데,
밥이 없네요.

… 돌겠습니다.

─────
꼬였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등쪽이 아프네요.
볼링, 탁구등 움직이는 활동을 조금 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목하고 등쪽이 아픕니다.

한 달 가량마다 몸 상태가 더럽게 좋지 않은 날이 있는데,
바로, 오늘 같군요.


ㅡ 마무리 잡담

기분도 별로고, 약속시간은 아직 모르겠고, 밥도 못먹고있네요.
아, 옷을 빨리 찾아야지,

정말 불길한 하루가 시작되네요.

by 반쪽달 | 2009/02/01 08:23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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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2/01 08:26
난 인터넷으로 구입한 바지가 왔는데 사이즈가 표기되어있던거랑 다름 -_-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29
그건 빨리 환불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9/02/01 08:31
바지는 맘에 들어서 교환하기로 했음
근데 대한통운으로 보내라는데 이건 어찌해야하는건지 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39
몰라요.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02/01 08:31
2월 첫날부터 꼬이네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39
그러게요, 기분이 상당히 별로입니다.
Commented by 교수 at 2009/02/01 08:31
첫날 부터 꼬이시다니...........ㅠㅠ

으흑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40
파란만장한 한 달을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Commented by 앗사마 at 2009/02/01 08:40
반대로 안꼬일수도 있습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50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지금은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드네요.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2/01 08:47
2월 첫날에 일진이 엄청 안 좋으시네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1 08:50
적은 것 말고도 여러가지로 골썩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제칸 at 2009/02/01 09:09
..... -_;;; 부디 이번 한달 무사히 보내시길 [..]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02/01 09:25
저런....ㅠ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2/01 09:44
1일에 액땜 하시네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9/02/01 09:56
뭔가 2 월의 첫날부터 ㅠ_ㅠ
Commented by Sterlet at 2009/02/01 10:14
하루 죙일 꼬였구나;; 별일없게 조심해라.
Commented by 레미 at 2009/02/01 11:09
나쁜일이 있었으니


이젠 좋은일이 생길 타이밍..!?
Commented by MEPI at 2009/02/01 13:00
운동을 하그라;;;
Commented by 레미 at 2009/02/01 14:04
DFA)
...... 정말로 장난아니게 꼬이시는군요..

전뭐 집에서만있으니 꼬일일정도 없다는..(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2/01 14:38
2월첫날부터 꼬이다니..
Commented by 아리아 at 2009/02/01 15:14
앞으로의 암울한 생활을 예견하는
예지의 꼬임이다!!!
Commented by Nathan at 2009/02/01 15:54
그것은 뱅글뱅글 꽈배기를 틀어 온 몸에서 국물을 짜내는 빨랫감처럼..

하지만 탈수된만큼 뽀송뽀송하게 마를 겁니다! 암요 ;ㅅ;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9/02/01 19:27
일단 문자를 보내보심이..(....)

뭐 어차피 늦었군요.(먼눈)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02/01 19:55
아 오늘부터 2월이었군요[..]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9/02/01 22:41
탁구치고싶네요 ㅋㅋ
Commented by 미르 at 2009/02/02 00:02
액떔 한번 제대로 하시는군요.....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9/02/02 09:00
드.......등....!!!
선수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ㅇ..(썰린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2/02 10:31
괜찮아, 난 천재... 어?!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2/02 14:52
한번 꼬일때 이상하게 계속 꼬이던...ㅇ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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