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5일
1월 15일 - 잡담
1. 감기
방구석에 조용하게 쳐박혀있었을 뿐인데, 걸려버렸습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참 세상은 부조리 한 것 같아요.
그래도 감기에 걸린 것을 보니, 바보는 아닌가보다~2. 음악여행 라라라 - SG워너비
'에덴의 동쪽 OST'편이라고 왜 하지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렇게 대놓고 밀어주는게 오히려 역겹게 보인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이해 할 수 없군요.
절대 이승철씨, 손성훈씨를 비하할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어제의 음악여행 라라라는 SG워너비만을 기다려서 시청했던 저에게는 짜증만 안겨주더군요.
(엠넷 미디어가 쌘거야, 아니면 MBC의 무한사랑이야?)
p.s : 김구라씨의 음악지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지만,
'라라라'라는 프로그램에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 그런 기획의도였다면 저랑 맞지않다는 것이겠죠.
3. 결전의 날
로스트사가 MSL 개막전 (32강 A조)
김택용 vs 마재윤
박문기 vs 김명운
2007.03.03 이후, 서서히 몰락해온 마재윤
프로게이머 中, 현재 정점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김택용
드디어 모든 악몽이 시작되었던 MSL에서 만났습니다.
리쌍(이영호, 이제동)을 같은 조에 꽂아넣고, 박지수-이영호-이제동 다 피해가고,
뭐 시드권자의 권리니까요 'ㅅ' 자기 선택이겠죠. 남들 어렵게 만들고 자기는 쉬운길로~
상대전적 12:2, 현재 보이는 기량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어휴, 긴 말 필요없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왠지 김택용에게 지거나 이겨도 저저전때문에, 떨어질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
위기는 곧 기회, 그것은 마지막 찬스다.
ㅡ 마무리 잡담
MSL을 하는 6시 30분까지 드라마나 몇 편 보면서 기다려야겠네요.
그럼, 좋은 오후시간들 보내세요~
# by | 2009/01/15 16:06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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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는 제가 아는 이야기들이 영 아니라 대답이 불가능하군ㅇ[야]
SG워너비 편이라고해서 기다렸더니, 에덴의 동쪽 OST 4~5곡을 들려주고
SG워너비의 다른 노래 두 곡을 들려주더라구요 ``
그래도 역시 몸이 건강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보죠!
결론은 감기걸린걸 인지한시점에서 반달님은 바보가 아니라는것![대체 뭔소리야..]
감기는 옳기면 낫는다던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군대를 갈려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좀 길러야지 않겠음? ㄲㄲ
전 무조건 코택용에게 걸겠습니다!!!(얌마)
더러운 천재보다는 깨끗한 바보가 낫다고 말할려다... 둘다 감기 걸리는건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