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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 잡담


1. 어제의 이야기

… 저녁부터 자정까지, 불태우고 왔습니다.
실질적으로 한것은 많지않은데 되게 피곤하네요. (밥과 술, 탁구, 노래방 정도?)

평소에 재미있게 잘 노는 친구들이 노래방에서는 조용한 타입이라서,
분위기 띄우고 같이 부르고 하느라 목이 완전히 가셨습니다.
오늘도 약속이 잡혔는데 큰일이네요. 자고일어나니 조금 괜찮아지기는 했는데..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자그만한 내기에서 지고, 충격에 빠졌던게.. 기억에 남네요.
묵지빠를 1분넘게 한 건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공격권만 몇번 왔다갔다했는지 원… 거의 2분가량 한 것 같은데 자세하게 시간은 안쟀으니 말이죠;)


2. 몸상태

어제, 친구 송별회도 함께해서 술도 조금 마셨는데,
오랜만에 마시니까 몸에서 잘 받쳐주지 않더군요.

게다가 어제는 면바지를 하나 입고나가는 덕분에, 하반신이 얼어붙는 줄 알았습니다(…)
면바지 입을때에는.. 속에 내복이라도 하나 껴입던지 해야겠더군요.

덕분에 감기증상도 좀 나타나는 것 같고,
어휴.. 상태가 썩 좋지 않습니다.


3. 오늘의 하루

오늘은 또 아는 분들과의 약속이 잡혀있습니다.
(하여간 평소에 드럽게 연락안되다가 맨날 약속은 겹쳐요)

이른 오후 ~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인데,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오늘 밤-내일은 아주 죽어날 것 같네요.


ㅡ 마무리 잡담

오늘 약속이 있는데, 돈이 없습니다.


결국 비상금을 사용..
뭐 이번년도는 오늘 일정만 끝나면 일이 없으니까요..
이벤트에 돈쓰고 결국 자멸하는 느낌(…)

이웃분들도 오늘은 오프모임들, 약속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반쪽달 | 2008/12/27 09:48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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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8/12/27 09:51
연말연시는 원래 돈이 많이 나가는 법이지요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7 09:52
나도 돈이 정말 많이 나가서 죽겠음;; 어쨌거나 오늘도 좋은 하루!!
Commented by 린나 at 2008/12/27 09:58
저도 감기기운이 약간 있죠 ;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츤키 at 2008/12/27 10:01
저도 아버지께 월급날 드리기로 하고 빌렸다죠;ㅁ;
Commented by Uglycat at 2008/12/27 10:06
즐거운 하루 보내소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12/27 10:57
몸 조심하세요 ㅠ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12/27 10:59
그리고 내일 새로운 모임 잡힘(엥)
Commented by Wolfwood at 2008/12/27 11:06
뭐어, 저도 사회에있을땐 연말에 돈 많이썼지요...네...사회에 있을땐 말이죠..
쿠쿡..쿡쿡쿡..ㅇ>-<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8/12/27 11:14
모임도 없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부를사람도 없고[....]
Commented by DYUZ at 2008/12/27 11:14
피말리는 묵찌빠네요;;;
Commented by 사이키 at 2008/12/27 11:45
돈도 없고 모임도 없고 날은 춥고 에헷[...
Commented by 히나사키미쿠 at 2008/12/27 12:03
연말 모임은 엄청난 돈이...ㅜㅜ
Commented by 소버레인 at 2008/12/27 12:06
크으.. 좋은 하루 되시길 ;;;
Commented by MEPI at 2008/12/27 15:33
나도 돈... ;ㅁ;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12/27 18:36
푹쉬세요~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8/12/27 21:57
탁구를 자주 치는 분들이 있어서 부럽습니다...ㅜㅜ
Commented by CeraA at 2008/12/28 10:16
확실히 약속이 있는데 돈이 없죠 ㅠㅠ
Commented by BC-304 at 2008/12/28 12:19
오늘은 푹 쉬시길...
올해 마지막날까지 몸 관리 잘하셔서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12/28 19:39
전 모임가서 원카드를 할때 두명이서 하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12/29 19:07
전 모임 잡으려고 했는데 전부 펑크 났습죠.(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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