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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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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잡담

포스팅을 했었듯이, 여러곳을 들렸다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들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국전 11층의 '바우 하우스(?)'라는 음식점에가서 5,500원 가격의
'베이컨 버거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꽤 맛있더군요. 양이 많지 않았는데 배가 불렀습니다.
샐러드바 형식의 셀프 반찬 서비스도 마음에 들더군요. 같이 간 형님이 퍼주셔서(..)

국전쪽 9층의 상가에서는 그.. 피규어샵(?)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이쇼핑만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국전에 갔었던 이유는 아는 형님께서 NDS를 구매하셔서 동행을 했습니다)

남영역으로 이동해서 탁구를 3명이서 50분 가량 치다가,
이대역으로 이동, 지인 & 형님들과 합류해서, 총 6명의 일행이 대패삼겹살을 먹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일행은 희진형, 골디, 미르형, 반하스트형, 하늘형)

.. 고기를 먹으면서 당황했던 것이,
정말 고기가 얇더군요. 젓가락으로 접힌 고기를 피는데 찢어질 정로도 말이죠(...)
뭐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서 오랜만에 소주도 조금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남자 5명을 버리고, 여성분 1분을 만나시러 간 따로, 약속이 잡히신 희진형을 제외한,
5명의 인원이 당구장으로 이동, 프리 포 올 형식으로 사구를 치게 됬는데-...


타협과 배신, 모략과 조작이 난무하는
더러운 혈투를을 1시간 45분 가량 계속하다가..
결국 '악'은 '내기당구'에서 승리했습니다.

비겁한 행위는 저와 하○형 둘이서 거의 다 했지만(...)

그 뒤에 몇몇 분들과는 헤어지고,
골디-하늘형과 pc방에 가서 가볍게 포트리스 좀 몇판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집에오는길이 정말 피곤하더군요(...)

이쪽 멤버들과 놀게되면, 악역은 거의 빠지지 않고하기때문에 정말 너무 피곤한 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이 악역 자처하기 참 힘들어요.



p.s : 제가 조금 짓궂게 장난치고 놀린것에 대한 반응이 없으셔서 걱정을 조금했었는데,
   혹시나 기분이 좀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 .. 해놓고 조금 찔렸던 게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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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관련

최근, 크기가 큰 짤방은 사용하기가 많이 부담스럽더군요.

그림이 크면 글의 길이도 길어지고,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짤방들 사이즈를 작게 조정하여 쓰고 있습니다.

음, 역시 작은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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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치 용돈을 받았는데,

하루만에 절반을 써버렸습니다.
... 이틀 뒤에는 다 쓰게 될 것 같구요.



.. 로또사는게 아니였어

p.s : 꼭 평소에는 아무일도 없다가, 돈만 생기면 약속이 잡히고 잡히고 잡혀서 빈털털이가 되네요.


ㅡ 마무리 잡담 ㅡ

오늘은 좀 쉴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것은 새벽에 써놓은 포스팅 내용이고,

오전 9시 반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골아떨어졌습니다.
방금 일어났는데 되게 피곤하네요(...)

지금 프로농구 6강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하고 있네요.
이 경기를 보고 쌓인 애니메이션도 좀 볼 생각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루티어즈 마지막화.. 걱정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by 半分の月 | 2008/03/30 15:1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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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스즈찡 at 2008/03/30 15:21
돈이라는게 있으면 금새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세상의 음모야! ㅠ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30 15:21
로또 사야겠군요.... 저도(....) [그쪽이냐!!!!]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3/30 15:27
2주일치..
Commented by DYUZ at 2008/03/30 15:39
로또 질러버리셨군요(..)
Commented by 루미아 at 2008/03/30 15:43
돈 생기면 바로 사라지는게 세상의 진리죠 ㅇㅈㄴ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3/30 15:46
그 고기...
샤브샤브용 고기와 비교하면 두께가 어느 정도였나요...? --a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30 15:53
미스즈찡님 // T_T 정말 순식간이네요.
SCV君님 // 대박을 노립니다~
버섯군님 // .. 원래 많이 쓸 생각이 아니였는데 교통비하며 많이 들어가버렸네요;
DYUZ님 // ... 꿈을 꾸고 삽니다.
루미아님 // ㅇ>-<

Uglycat님 // 느낌상으로는 더 얇았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3/30 16:15
확실히 돈은 있으면 어떻게 하든 새어나가는 느낌.

예비자금을 모아놓긴 했는데, 요즘은 병원 약값으로 전부...;ㅁ;

아프다니까 약속도 안 잡히는데 왜이리 돈이 나가는지.[..]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30 16:57
포트리스..(...)


저는 이번달은 어찌저찌 3만원쯤 남길 수 있어 보입니다.

만원은 저금하고 이만원은 세이브해둬야죠.(응?)
Commented by hammer at 2008/03/30 16:58
돈은 바로바로 은행에 넣어버리고 그냥 잊어버리는게 제일입니다. 아예 물리적으로 두개를 만들면 좋습니다. 저는 쓰는 돈은 최소한만 국민은행에 안쓰는 돈은 그냥 우체국에 묵혀놓았지요 -ㅅ-a
Commented by -ⓚⓘⓓⓓⓨ- at 2008/03/30 16:58
나한테도 좀 써보라고? 응?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8/03/30 17:47
우왕!~ 당구 잘 치시나보네요^^
돈은 정말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죠
분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다시보면 빈털털이... orz;;;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3/30 17:55
악...;
Commented by NHK에 at 2008/03/30 18:02
저는 4월중순까지 생활비가 4월되기도 전에 다 증발해버렸습죠 우왕굿ㅇㅈㄴ

그렇게 얇은 삼겹살은 처음 듣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힌hin at 2008/03/30 18:10
우왕 오늘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3/30 18:14
저도 가끔 복권을 사는데 항상 500원->500원->꽝 이더군요
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3/30 19:05
끄덕끄덕. 짤방은 작은 게 눈에 쏙 들어와서 좋더군요 <-

...이왕에 사이즈를 대폭 줄여볼까 (중얼)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3/30 19:14
아이쇼핑만 하셧다니...대단한 정신력...(응?)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30 19:18
크르형 // 저런 ;ㅁ; 병원 진료비와 약값이 비싸죠..
무념무상님 // T_T 저도 남겨서 저축해야 할텐데 말이죠.
hammer님 // 앞으로는 바로바로 은행에 예금해야겠습니다;;
키디형 // ...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쓸 돈도 모자라서(...)
샤키엘님 // 아니요~ 저희 일행 모두 잘 치지 못한답니다~ ^^;;
      50을 1시간 넘게 고생하는걸요 쓰리쿠션을 치지 못해서~;;

말없는작가님 // 비명이 나옵니다 ㅇ>-<
NHK에님 // 대패삼겹살이기에 얇을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너무 연하고 얇더군요~;;
힌hin님 // ;ㅁ;~ 놀기만 했습니다~;;
프티제롬님 // 그래도 대박을 위해 열심히 뽑는거지요 T_T
알트리밥님 // 역시 작은 사이즈가 좋더라구요~

Sylpheed님 // 하하핫, 그게 돈이 없는걸요(...)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3/30 19:38
전 태고 때문에 이틀만에 한달 용돈의 1/10을 써버렸습니다...
....응?
Commented by 슈나 at 2008/03/30 19:43
아흑 로또 ㅠ_ㅠ
용돈 어째요 ㅠ_ㅠ
Commented by kykisk at 2008/03/30 20:16
국전 11층에 그런데가있었군요...
한번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30 20:24
TohnoAkiha님 // .. 오락 비용 부담도 엄청나군요(..)
슈나님 // ...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kykisk님 // 제가 입이 아주 서민적이라(..) kykisk님께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만약 가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3/30 23:08
덜덜덜... 내기당구의 세계는 무섭군요;;;
Commented by BC-304 at 2008/04/01 07:15
원래 돈은 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지만, 그때 그때 써버리다가는 정말 필요할 때 쓰지 못하게 되어버리지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4/01 17:23
악의 길은 언제나 고난이 넘치지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4/02 23:37
힘내라, 소년. (엥)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4/03 12:43
지조자님 // 같이 치는 사람들이 잘 치지 못하기에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
BC-304님 // 그러게 말입니다 T_T
청정소년님 // 몸이 지칩니다(..)
프리뱅 // 사실, 별로 하는 것도 없지만 크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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