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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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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시킨 말, 까칠한 답변

예전에 어떤 동호회에서 메신져에 추가해서 몇 번 대화를 나눈 분이 계셨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그 동호회에서 활동도 안하기도 하고,
메신져에서 삭제 했던 분인데 오늘 메신져로 연락이 오더군요.

[ 아래 대화 문장은,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

그 분 : 여어
반달(저) : 안녕하세요.
그 분 : 안죽고 살아있었군.

순간 당황해서, 조금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주 까칠하게 대답했습니다.

... 평소에 그리 각별했던(친했던) 사이도 아니였는데,
당황스럽네요. =_=;


그 분도 당황해서 답변하고, 저는 더욱 까칠게 대답하고(...)
정말로 터놓고 대화도 한 적 없었던 분인지라,
제가 오늘 몸 상태라던지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서 까칠하게 대답했네요.

네, 결론은 제가 오늘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정말 농담안하고, 머리를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 - - - -
게임 관련 잡담 - 팡야, 인택

1) 팡야 - 왜 니가 나오니?



루시아 무지개 깃털을 얻기위해 열심히 봉다리샵을 뜯고 있는데,
9차 레어아이템인 '투명봉다리'가 나오더군요.

제 심정은
[ 너.. 너 이 @#@$ 왜 '거래불가' 인 네가 나와 ㅇ>-< ]

... 정말 '현질 욕구'가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요즘 (하지는 않겠지만)

p.s : 봉다리 3형제 모두 모았네요. 저의 주력 캐디는 미○스핀에 빛나는 까망봉다리~



2) 인택 - ... 눈 아파요.



... 이거 진짜 심각하게 눈 아프네요.
최근 토라도라를 재미있게 읽어서 포인트를 조금 모은 뒤
600만으로 용병시장에 있던 것을 주워와서 오랜만에 그림을 키고 게임을 해볼까 했는데(...)

이건 정말 포기입니다. 그냥 그림 끄고 할래요(..)


ㅡ 마무리 잡담 ㅡ

아, 11시까지 게임을 하고(..)
3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찬물을 마시면서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후우,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좋은 저녁 되시기를~ (되셨기를-.)

p.s : 오늘따라 태그가 많이 달립니다.

by 半分の月 | 2008/03/18 17:3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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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nasui at 2008/03/18 17:40
투.. 투명봉다리!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3/18 17:44
까칠하게 대답하면 자신도 모르게 욱해진다죠..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3/18 17:53
애니 보고 새벽3시에 잤더니 일어나니 10시네요;;
Commented by DYUZ at 2008/03/18 18:02
안죽고 살아있냐니 뭔가요(..)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3/18 18:06
까칠한 반달님.
Commented by kykisk at 2008/03/18 18:07
음..사정은 모르겠지만...
별로 각별한사이도아닌데 반말부터라니..;
좀 그렇네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03/18 18:17
인택 화사하긴 합니다.
Commented by 櫻くん at 2008/03/18 18:20
음, 인택은... 요새 손놓았어요...;;;
Commented by 케로로중상 at 2008/03/18 18:35
저는 새 안경 때문에 눈이 아파요~~~_~~~
Commented by 크르 at 2008/03/18 19:03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저렇게 말한다면 좀 곤란하군.

나라면 욕한 다음에 차단했을지도 몰라.[...]
Commented by Eugene at 2008/03/18 19:42
투.. 투명봉다리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3/18 19:43
팡야는 얼마전에 해봣는데...새로운맵이 꽤 많아져서 재미있더군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18 19:50
너무 화려한 디자인이군요.
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8/03/18 20:11
이럴수가... 40만팡정도 쏟았는데 다 즐입니다...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3/18 20:24
으음...
어제 그 일 이후 바로 팡야 삭제하고 백신을 두번이나[!] 돌리고 재설치 했습니다만...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네요...쩝.
Commented by Sterlet at 2008/03/18 21:43
까만색 디폴트가 제일 나은 듯[;;]
Commented by 루미아 at 2008/03/18 21:44
인택에 분홍 꽃무늬... 뭔가 좀;;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3/18 22:14
인택 화면....저도 눈이 아프네요
Commented by 姜滅 at 2008/03/18 23:10
...으음;;눈이;;
Commented by 디텍티브 at 2008/03/19 00:17
불끄고 모니터보면...눈버리겠어요 정말-_-;
Commented by Ssopi at 2008/03/19 00:39
인택 이번 배경 참...
눈이 아퍼서 못해 먹겠삼...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19 00:56
까칠하게 말하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19 02:01
으음.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ㅅ-;;
Commented by hammer at 2008/03/19 08:07
까칠하다면 그냥 넘어가는겁니다. 아마 말한 사람쪽도 별 생각안하고 내뱉은 것일겁니다.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19 08:43
X트스핀???(응??)

가끔씩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이 막말하고 나오면 좀 그렇죠.

저도 옛날엔 그런 실수한 적도 있었고..(응?0
Commented by 알테미안 at 2008/03/19 14:19
기분이 나빠졌겠구료... 그래도 기분 풀고 좋은 하루 되기를!
Commented by 츠키레이 at 2008/03/19 14:35
그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
그냥 적당히 씹는게 쵝오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3/19 19:19
타이가타이가~!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3/20 23:59
저도 메신져 관련은 비슷한 경험이 있군요;;
진짜 기분이 안좋죠...orz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3/21 01:19
어라 우리 거봉횽님은 어쩌고 다 모으셧다는건가요(화남)
근데 진짜 누구래요..;; 뭐 전 그래도 어지간히 상태 안좋을때 아니면 대충 하고 넘어가지만.......
이분은 어지간히 상태가 안좋으셨군(.....)
Commented by 화이부 at 2008/03/21 01:24
메신져상이라도 그렇게 말 툭툭 던지는 거 보면 솔직히 기분이 나쁘죠;;
그럴 때 저는 그냥 구색 맞추고 넘어가려합니다...+ㅅ+
Commented by BC-304 at 2008/03/21 06:39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그런 험한 말은 자제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인택 바탕화면이 좀 바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화사해서 게임을 하기에 지장이 생기네요...
Commented by 고양이날개 at 2008/03/21 17:08
숙련고 486....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TOWA at 2008/03/27 09:27
투명봉다리 전 갖고싶은데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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