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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 - 14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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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의 하루

어제(13일-목요일)에는,
해양경찰에서 외박을 나와서 지방에서 올라온 아저씨(형)과,
평소에 같이 노는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시간 반 가량동안 몸과 정신이 지치면서 당구와 포켓볼을 치고,
늦게온다는 일행을 기다리느라 pc방에서 4명이서 30분동안 팡야를 치고 (내 돈 ㅇ>-<)
늦은 저녁을 먹은 뒤에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노래방은 노래를 '부르러'간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즐기러'간다는 의미로 가서
한 달에 1,2번 정도 가주는 것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노래는 정말 못부릅니다 )

그리고 자정이 조금 넘어서야 집에 도착해서
어제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경기를 보고, ( 아악 마재윤 아아악 )
이글루스도 한 뒤에, 구매한 '토라도라 3권'을 읽으면서 밤을 샜습니다.
( 야츠하시도 먹으면서요~ )

그 뒤에 그 지방에서 올라온 해경아저씨와 탁구를 칠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을 파기하고 약 5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계속 컴퓨터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 진행형 )

p.s : 제가 아주 친한 형분들과는 서로 장난치면서 재미있게 노는데,
   이번에 휴가나온 아저씨가 서로 장난등을 치는데에, 아주 절정에 달해있는 관계라서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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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 (정발) 잡담

 

최근,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이 국내에 정식발매되었더군요. (어제 서점에 들려서 확인했습니다)

참 묘한것이.. 제가 어느 한 작품들 아주 마음에 들어했을 때,
국내에는 절대 정식발매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을 한 두권 사놓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 책들이 위에 그림이미지가 있는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one day -'입니다.
참, 기묘~하네요. 어떻게 사놓은 책들만 이렇게 정식발매가 되는건지;;
( 저는 책을 생각보다 적게 구매합니다. )

p.s : 그래도, 반쪽 달 원데이는 원서, 국매 정발본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은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흥미가 떨어진 작품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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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OFF (북오프)

저희 집에서 가까운 위치에,
중고서적-음반 관련 판매점 '북오프'(서울역점)가 있더군요.

일본 서적뿐만이 아닌, 국내의 책들도 매장에서 구매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팔러 가볼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해놓은 중고 판매물품은..

여러 사이트의 추천을 보고 구매했지만, 노출도가 극심해서 좌절한 '난비란외 1-2권',
그림체에 혹해서 산 것을 후회하는 '도로테아 ~ 마녀의 철퇴 ~ 1권', (이거 2권 샀었는데 사라졌어요 ㅇ>-<)
중간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가
어정쩡한 스토리전개-결말이 조금 아쉬워서 시리즈 구매를 포기한 '전선 스파이크 힐즈 4권',
최근에는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 '동인워크 1~4권' 정도가 되겠네요.

여기서 +-로 라이트노벨 몇권과 바로 위에 적혀져 있는 원서 두 권을 고민 중 입니다.
( 만화책의 경우는 다시 한 번 훑어보고 결정 할 것이고,
  반쪽 달은 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이라 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사실 어제-오늘 가서 팔았어야 했는데,
일정이 급하게 잡히고, 몸이 피곤해서 오늘 외출을 못해서 미루게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미루다보면 끝이 없는데 언제 갈 지 모르겠습니다.

... 귀찮거든요.



아무래도, 수정펀치를 한 방 맞아야지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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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노벨 - 토라도라

새벽에 3권을 읽었습니다.
음, 재미있네요. 역시 청춘 러브코미디는 살짝 유치하고,
스토리도 훤히 보이고(..), 대놓고 부끄러운 모드로 가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중-고등학생이 주인공인 작품에서,
조금 생각이 지나치게 '어른스럽다'라거나 그런 캐릭터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생각이 조금 짧은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아직 20대 중반도 되지 않은 녀석이 이런 말 하니 되게 웃기네요.

어찌되었든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학산문화사에서 4연속 발매예정을 해뒀다가 4권을 다음 달로 미룬 것 같던데 조금 아쉽군요.
코믹스도 연재가 계속되어서 국내에 정식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 뭔가 예전에 잡담에 썼던 것 같은 내용 같기도 하고(...)


ㅡ 마무리 잡담 ㅡ

오늘은 포스팅을 무려(?) 3개나 했군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 다음 날 소재가 없어서 블로그는 휴가모드일 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포스팅 의욕도 샘솟고,
포스팅 거리도 꽤 많았네요. 역시 방문자 수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예전의 방문자 거품시대가 좋았어요 (어?)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by 半分の月 | 2008/03/14 22:10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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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3/14 22:11
저도 조만간 북오프 다녀와야할듯...
팔아야할 만화책이 두박스던가...ㄱ-
Commented by wizard at 2008/03/14 22:13
거품시대?
[뭣?]
좋은 밤 되세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3/14 22:14
나도 방문자 거품시대가 갑자기 그립달까...

블로그 의욕과도 확실히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아.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3/14 22:17
부...북오프!!!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3/14 22:21
원데이...;
Commented by DYUZ at 2008/03/14 22:32
거품시대.......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3/14 22:34
수정펀치!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14 22:34
북오프.....
나중에 찾아가봐야겠네요....

것보다, One Day는 정말 정발될줄 몰랐는데 나왔어요....; [저는 잽싸게 구매]
Commented by 아리아 at 2008/03/14 23:03
잠을 핑계로 승부를 피하다니
아쉽도다 오늘 한 사람을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었거늘 ㄲㄲ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3/14 23:16
퍽퍽퍽!!~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14 23:26
음, 뭔가 재밌는 책 있으면 저한테 추천을.....


파셔도 좋구요.(야)
Commented by Hanasui at 2008/03/14 23:34
ㅇㅅㅇ!!!!!!!!

지름!!!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3/14 23:43
BOOK OFF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한가요?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3/14 23:57
작안의샤나의 모든것 질러야 할텐데 내일은 반쪽달 후기를 슬금슬금써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메이미 at 2008/03/15 00:34
중고서적... 저희 집 주변에 있는 헌책방은 시리즈물은 전권 다 구비되어있는 것만 받아서 좌절했었죠...
Commented by 디텍티브 at 2008/03/15 02:23
저렇게한글로 작안의 샤나의 모든것이라고 적혀있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당연히 안나오겠지 하고 일판샀는데...제길-_-;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15 03:21
프티제롬님 // 답변은 이글루에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hammer at 2008/03/15 08:34
토라토라 재미있나 보내요....그나저나 작안 저거 나온거는 좀 충격....국내시장 파이가 좀 많이 커졌나 봅니다. 저런물건도 나오고 말이죠 -ㅛ-
Commented by 태화전 at 2008/03/15 09:02
저런 [벨리 도는중]
Commented by 도우낫 at 2008/03/15 13:15
북오프 너무 싸게 먹어대서 OTL
그나저나 북오프에 가까우시다니, 저희 집이랑도 가까우신 갑..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3/15 15:01
휴가나가면 북오프에좀 내놔야겠음...아무래도 집에 책이 엄청 쌓여있을듯...
Commented by 고양이날개 at 2008/03/15 18:54
아아... 반쪽달은 제가 처음으로 사서 읽은 라노베였는데... 최근에 공부하라면서 부모님이 다 내다 버려서 좀 슬픕니다 (공의경계랑 미얄의추천도! 다 버려버렸어!! ㅠㅠ)

토라도라 3권이 나왔군요.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3/15 20:57
좋은저녁되세요 축전 ㄱㄱ싱~
Commented by Ssopi at 2008/03/15 21:28
책 살께 갑자기 생겨서 자금이 외줄타는중 ㄷㄷ
Commented by -ⓚⓘⓓⓓⓨ- at 2008/03/16 10:08
아리뱅 나와서 소원은 풀었네 ㄲㄲㄲㄲ
랄까 넌 돈없다면서 너도 모임 상당히 자주한다?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18 19:48
반쪽달은 끈기있게 기다린게 주요했습니다.
언제 읽어봐도 훈훈하다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19 02:06
안돼, 수정펀치는 피해!!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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