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4일
3월 13 - 14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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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의 하루
어제(13일-목요일)에는,
해양경찰에서 외박을 나와서 지방에서 올라온 아저씨(형)과,
평소에 같이 노는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시간 반 가량동안 몸과 정신이 지치면서 당구와 포켓볼을 치고,
늦게온다는 일행을 기다리느라 pc방에서 4명이서 30분동안 팡야를 치고 (내 돈 ㅇ>-<)
늦은 저녁을 먹은 뒤에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노래방은 노래를 '부르러'간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즐기러'간다는 의미로 가서
한 달에 1,2번 정도 가주는 것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노래는 정말 못부릅니다 )
그리고 자정이 조금 넘어서야 집에 도착해서
어제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경기를 보고, ( 아악 마재윤 아아악 )
이글루스도 한 뒤에, 구매한 '토라도라 3권'을 읽으면서 밤을 샜습니다.
( 야츠하시도 먹으면서요~ )
그 뒤에 그 지방에서 올라온 해경아저씨와 탁구를 칠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을 파기하고 약 5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계속 컴퓨터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 진행형 )
p.s : 제가 아주 친한 형분들과는 서로 장난치면서 재미있게 노는데,
이번에 휴가나온 아저씨가 서로 장난등을 치는데에, 아주 절정에 달해있는 관계라서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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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 (정발) 잡담

최근,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이 국내에 정식발매되었더군요. (어제 서점에 들려서 확인했습니다)
참 묘한것이.. 제가 어느 한 작품들 아주 마음에 들어했을 때,
국내에는 절대 정식발매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을 한 두권 사놓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 책들이 위에 그림이미지가 있는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과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one day -'입니다.
참, 기묘~하네요. 어떻게 사놓은 책들만 이렇게 정식발매가 되는건지;;
( 저는 책을 생각보다 적게 구매합니다. )
p.s : 그래도, 반쪽 달 원데이는 원서, 국매 정발본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은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흥미가 떨어진 작품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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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OFF (북오프)
저희 집에서 가까운 위치에,
중고서적-음반 관련 판매점 '북오프'(서울역점)가 있더군요.
일본 서적뿐만이 아닌, 국내의 책들도 매장에서 구매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팔러 가볼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해놓은 중고 판매물품은..
여러 사이트의 추천을 보고 구매했지만, 노출도가 극심해서 좌절한 '난비란외 1-2권',
그림체에 혹해서 산 것을 후회하는 '도로테아 ~ 마녀의 철퇴 ~ 1권', (이거 2권 샀었는데 사라졌어요 ㅇ>-<)
중간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가
어정쩡한 스토리전개-결말이 조금 아쉬워서 시리즈 구매를 포기한 '전선 스파이크 힐즈 4권',
최근에는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 '동인워크 1~4권' 정도가 되겠네요.
여기서 +-로 라이트노벨 몇권과 바로 위에 적혀져 있는 원서 두 권을 고민 중 입니다.
( 만화책의 경우는 다시 한 번 훑어보고 결정 할 것이고,
반쪽 달은 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이라 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사실 어제-오늘 가서 팔았어야 했는데,
일정이 급하게 잡히고, 몸이 피곤해서 오늘 외출을 못해서 미루게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미루다보면 끝이 없는데 언제 갈 지 모르겠습니다.
... 귀찮거든요.

아무래도, 수정펀치를 한 방 맞아야지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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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노벨 - 토라도라
새벽에 3권을 읽었습니다.
음, 재미있네요. 역시 청춘 러브코미디는 살짝 유치하고,
스토리도 훤히 보이고(..), 대놓고 부끄러운 모드로 가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중-고등학생이 주인공인 작품에서,
조금 생각이 지나치게 '어른스럽다'라거나 그런 캐릭터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생각이 조금 짧은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아직 20대 중반도 되지 않은 녀석이 이런 말 하니 되게 웃기네요.
어찌되었든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학산문화사에서 4연속 발매예정을 해뒀다가 4권을 다음 달로 미룬 것 같던데 조금 아쉽군요.
코믹스도 연재가 계속되어서 국내에 정식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 뭔가 예전에 잡담에 썼던 것 같은 내용 같기도 하고(...)
ㅡ 마무리 잡담 ㅡ
오늘은 포스팅을 무려(?) 3개나 했군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 다음 날 소재가 없어서 블로그는 휴가모드일 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포스팅 의욕도 샘솟고,
포스팅 거리도 꽤 많았네요. 역시 방문자 수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예전의 방문자 거품시대가 좋았어요 (어?)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by | 2008/03/14 22:10 | ━ My Life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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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할 만화책이 두박스던가...ㄱ-
[뭣?]
좋은 밤 되세요
블로그 의욕과도 확실히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아.
나중에 찾아가봐야겠네요....
것보다, One Day는 정말 정발될줄 몰랐는데 나왔어요....; [저는 잽싸게 구매]
아쉽도다 오늘 한 사람을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었거늘 ㄲㄲ
파셔도 좋구요.(야)
지름!!!
당연히 안나오겠지 하고 일판샀는데...제길-_-;
그나저나 북오프에 가까우시다니, 저희 집이랑도 가까우신 갑..
토라도라 3권이 나왔군요.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랄까 넌 돈없다면서 너도 모임 상당히 자주한다?
언제 읽어봐도 훈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