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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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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루

前에 포스팅을 해뒀듯이, 어제도 아는 분들과 만나고 왔습니다.

2시에 집에서 가까운 역인, 남영역에서 만나서~ 딱 1시간 탁구를 치고
              (2:2 복식경기에서 이겨서 공짜탁구!)

3시 40분 즈음 홍대입구역에 도착, 툰크(총판)에 들려서 생일선물 겸 돈과 여러가지 책을 받은 뒤 이동,

노래방시간을 보낼 생각이였는데, 주말에 저녁 전 시간대라서 그런지,
무려 '1시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그것도 대기시간동안 홀에서 나가면 안된다고 하기에,
노래방 일정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포켓볼을 치러갔습니다.
(전 별로 삭제할 생각이 없었는데 일행분들이 싹둑~/노래방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기에 휩쓸렸습니다 ~_~)

포켓볼을 한 시간 반동안 즐겁게 치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 / .. 개그캐릭터가 되어버렸었죠.
(내기 게임에서 또 이겼습니다만, 이번에는 금액의 반을 제가 지불하기로 했기에 6천원 소비)

닭갈비를 먹을 생각이였지만, 소고기가 싸고,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기에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안창살이 1인분에 5,500원이더군요. 6명이서 12인분, 소주 두 병, 밥 여섯공기, 냉면 여섯그릇을 먹어서
합계가 95,400원 | 전액 제가 부담했습니다.


[ 지갑이 텅- 텅- 비어갑니다. ]

그 뒤로 pc방으로 이동해서 한 시간 반가량 게임을 좀 하고,
(여기서는 게임 하나 잡고 진득하게 안해서 재미가 별로였네요)
아는 형님이 고등학교 동생의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러 간다기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같이 들렸다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까지 컴퓨터를 하고 잠들었습니다.
... 뭐, 여러가지로 재미있는게 보여서 말이죠.

지출은 많았지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저번 주말에는 정말 신나게 여러 사람들과 놀았네요.

.. 앞으로는 얼굴보기 힘들 아저씨들과도 말이죠. (학교,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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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novel - '타뷸라의 늑대'



어제 밸리를 확인할 때, 이 작품에 대한 말이 많더군요.
귀찮아서 패스할려고 했다가, 밸리를 모두 돌고 시간이 남아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너무 재미있더군요. 극중 인물들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라임향')
정말 후반부에는 엄청나게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으신 분이 계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해버렸네요. (노벨 형식으로 대부분 읽는 것이지만)

아래 주소가 '타뷸라의 늑대'를 볼 수 있는 ucnovel '하세드'님의 작업실입니다.
http://www.ucnovel.com/home.php?Home=harsed&query=story_view&uid=10790
(새창열기 링크가 걸려있으니 클릭해서 봐주세요)

p.s :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이라면, '저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던' 엔딩이랄까요-.
  ( 내용누설은 하지않겠습니다. )

p.s 2 : '인터넷''무서움'을 너무나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게임하면서 좀 찔리는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말'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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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만화책, 라이트노벨]

이번 주말에 제가 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을 꽤 많이 구매해서, 그 구매목록을 작성해봤습니다.

아래 표지 이미지는 인터넷 서점 'yes24', 일본 인터넷서점 '7&Y セブンアンドワイ'에서 가져왔습니다.
ㅡ ㅡ
  
결계사 18권, 작안의샤나 3권(코믹스), 뱀부블레이드 7권,
( 3,500원 + 4,000 + 4,000 = 11,500원 )

  
하야테처럼 13권, ToLoveる(트러블) 4권, 미나미가 1-4권,
( 3,800원 + 3,800 + 3,800 x 4 = 22,800원 )

  
늑대와 향신료 1-3권, 전파적 그녀 1-3권 [라이트노벨]
( 5,900원 x 3 + 5,900 x 3 = 35,400원 )

11,500원 + 22,800 + 35400 = 69,700 - 13900 (20% DC) = 55,800원
.. 중요한 것은 제 돈은 약 14,000원 가량만 썼다는 거겠죠~



내용누설없는 한,두 줄 감상을 써보겠습니다~

결계사 - 조금씩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새로운 사건, 뒷 권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2월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500원이라는 좋은 가격

샤나 - 코믹스는 그림이 컷마다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 권에는 아주 좋네요 느낌이.
    .. 그런데 작년 11월에 발매가 되었다는 것을 보고 식겁(...)

뱀부블레이드 - 생각보다 큰 진전은 없었습니다. 이번 권의 재미보다는, 다음 권을 기대.
        이번 권에는 그저 따뜻한 느낌이네요.

하야테처럼!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책,
       본편 스토리가 빨리 나기의 해피엔딩으로 나주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ToLoveる(트러블) - .. 성인등급은 언제? 저는 '라라'보다 '하루나'가 좋습니다.

늑대와향신료 - 애니메이션 분량을 모두 본 뒤에 소설을 읽을 생각입니다. (총13화)

미나미가, 전파적 그녀 -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미나미가'는 오늘 읽어보겠지만,
             '전파적 그녀'는 아마 좀 뒤에 읽게 될 것 같네요.


ㅡ 마무리 잡담 ㅡ

많은 분들의 개강날이군요. 저야 아직까지 백수모드입니다만(..)
빨리 아르바이트자리라도 구해봐야겠습니다.
이 망신창이인 몸이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by 半分の月 | 2008/03/03 14:03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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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3/03 14:07
95,400원 전액부담...쿨럭...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MEPI at 2008/03/03 14:10
저녁을 혼자서 내는건 별로 보지 못한듯...
나도 어제 책 좀 많이 지른듯...
즐거웠다 'ㅁ')/
Commented by kykisk at 2008/03/03 14:17
토라브루와 뱀부는 저도 어서 구매해야겠군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03/03 14:19
아아 95400 전액 부담 orz
Commented by 홍당 at 2008/03/03 14:23
지갑은 가벼워지는게 법칙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살인귀 at 2008/03/03 14:23
알바도 좋지만 자기개발에 충실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개강하고 아주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03 14:30
....어제 10만원 넘게 쓰신겁니까?!


그나저나 샤나는 발매가 상당히 느리더군요.

원작만 해도 0권 발매 전에 알아본 결과 일본에서 15권까지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03 14:54
狂猫病님 // 좋은 하루 되세요~

MEPI형 // 어제도 만나서 놀랐었수다 끌끌~ 아저씨도 편히 쉬다 들어가요

kykisk님 // 이번 권도 재미있으니 빨리 구매해보세요~

슈나님 // ㅇ>-< ~

홍당님 // 좋은 하루 되시기를~

살인귀님 // 공부도 열심히 해야할텐데 말이죠 T_T

무념무상님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발매가 많이 느리다.. 보다는, 일본에서의 발매도 꽤 빠른 편이고, 국내의 J노벨 처럼 한 작품에 집중적으로 힘을 쏟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대원씨아이에서 샤나만 계속 낸다면 다른 작품들은 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을것이고, 이로 인해서 논란이 되리라고 생각되네요~;; (괜한걱정일지도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3/03 15:30
밥값은 전부 부담하시다니...ㅎㄷㄷ
지못미 지갑..ㅠ.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3/03 15:32
샤나 코믹스는 갈수록 그림이 좋아지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ed by 키젤 at 2008/03/03 15:45
덕택에 잘 먹었지로
Commented by 미스티네스 at 2008/03/03 15:57
어..토라브루하고 샤나 코믹스 정발 된건가요? ㅇ_ㅇ;; 그럼 것도 질러야 하는데 ㅇ>-<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3/03 15:57
밥값만 10만원!! 무슨 날이 였나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03 16:08
니와군님 // 텅- 텅- 비었습니다~

코토네님 //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키젤아저씨 // 휴가나와서 사줘요 :)

미스티네스님 // 네, 두 작품 모두 정식발매가 되어있지요~

프티제롬님 // 2월 22일날 있었던 제 생일관련 기념모임이였습니다~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3/03 16:18
바, 밥값이...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03/03 16:39
밥값 전액부담 -┌ 애도를...

저는 전파녀에서 유키히메가 인상깊더군요. 나이프광녀(...)

주제넘은 말이지만 아르바이트도 좋지만 전공에 따른 공부도 꼭하시기를(...)
제가 취업할때 전공 대충때우다가 피본 경험이 있는지라 OTL...
Commented by BooGiePop at 2008/03/03 18:54
전액부담ㅇ_ㅇ!!!!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8/03/03 19:02
전액부담이시라니!!반달님은 통이 크시군요!!저 나중에 한국가면 밥 좀...[퍼버버벅!!]
Commented by 영원의검 at 2008/03/03 20:11
전액부담~!!! (덜덜덜) 저는 통이 작아서 그런 짓은 못해요 ㅠ_ㅠ
Commented by DYUZ at 2008/03/03 20:33
지못미 지갑 ㅇ<-<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3/03 21:27
앗, 전파적그녀 어떤지 물어볼려고했는데에 ㅠ
Commented by Ssopi at 2008/03/03 21:32
비상금 10만원 부코를 위해서 대기중이라죠
이번 부코때는 품질 좋은걸로 구입해서 남은 돈으로 책 좀 살려고 해요
최근 읽은 소설은 "남해" 왠지 모르게 재미있습니다 (응?)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03 21:38
Granduke님 // '생각'보다는 많이 나왔더군요(...)

엘프사냥님 //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GiePop님 // 전부터 약속을 해왔던 것이라서요.

헬커스텀님 // .. 아니, 저는 통이 크지않고 속좁은 남자랍니다(...)

영원의검님 // 저도 통이 작아요(...)

DYUZ님 // ... 횅~ 해요

아키라님 // 선물을 해준 친구의 말로는 1,2권은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3권의 임팩트있었던 내용 때문에 저에게 선물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Ssopi님 // 코믹월드에서 좋은 물품들을 구매하다보면 끝이없죠(...)
     돈을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가질 않습니다 ;ㅁ;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3/03 21:49
훌륭한 지름이십니다..;;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03 22:02
하하하, 부럽다능,

책을 저렇게 지른다는게, -ㅅ-
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3/03 22:50
뱀부 블레이드 7권이 눈에 확!! (알트리밥은 카드를 들었다!)
Commented by candyrain at 2008/03/03 22:58
95,400 ;ㅁ; 안타까운 숫자네요 ㅠㅠ
그래도 먹는 데 썼으니 그나마 다행...(응?;;;)
Commented by 아리아 at 2008/03/03 22:59
그냥 군대로 ㄱ
꼭 가고 싶습니다 외쳐주는 센스 ㄲㄲ
Commented by -ⓚⓘⓓⓓⓨ- at 2008/03/03 23:31
그 돈 나한테도 좀 투자해보지 젭라?!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3/04 00:25
텅텅 비셨군요..
Commented by 적설유화 at 2008/03/04 00:32
언제나 휴가나오면 통장이 텅 빈다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04 00:38
이제 밸리도네요... ㅇ<-<

......많이 깨지셨군요.... 덜덜
Commented by BC-304 at 2008/03/04 07:05
현재 상황에서 무리하게 힘든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셔서 건강과 체력을 회복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8/03/04 18:59
지...지갑이..ㅠㅠ 그저 묵념입니다ㅣ;ㅠ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04 19:51
귀찮君님 // 오랜만에 많이 구매했습니다~

프리뱅 // 지르라.

알트리밥님 // ..!! 무려 카드를?!

candyrain님 // 저도 많이 얻어먹었던 대상들... 이지만 아깝네요 (어?)

아랴형 // 뭔 소릴 하는건가 이 아저씨는 :)

키디아저씨 // 다음에 한 턱 쏘겠음. 물론 분식집으로

말없는작가님 // .. 비었습니다.

적설유화님 // ;ㅁ; 저런;;

SCV君님 // 지출이 많았지요 T_T

BC-304님 // 일을 할려면 체력도 중요하겠죠 ;ㅁ;

아르케인님 // ㅇ>-< ~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3/08 01:02
전 라라나 하루나보다는 미캉이 좋답니다.o->-<;;;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10 15:37
저도 하루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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