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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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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만 다녀왔습니다.
산 주변이라서 그런지 눈과 얼음이 남아있더군요.

오늘 날씨가 참 애매모호 한 것이,
햇살(햇빛)은 따뜻한데.. 바람은 아주 세차더군요.
옷을 조금 두텁게 입고 가서, 택시를 타고 이동할 때는 좀 더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게되어서,
'돈'을 바라고는 있지 않았습니다만, 부모님께서 챙겨주시더군요.
두 자릿수 액수에 행복해하는 제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부끄럽고 우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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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이 블로그에도, 익명의 '악플'다운 '악플'이 달렸었습니다.
(덧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만은, 욕설이 보기 싫어서 지웠어요~)

그런데 그 악플의 내용이 '에로게 문답'에서의 '취작 엔딩'에 관한 것(...)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취작 게임에도 '차에 치여죽는' 엔딩이 있기는 있습니다.
진엔딩의 내용도 알고 있지만, 언급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없었던 것일 뿐.

그리고 웃기게 쓸려고 한 것에 뭘바래 이 인간아(...)

답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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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력

보고 있던 만화책이,
가장 바라지 않았던 결말, 어처구니 없는 결말이 나오면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아아아악 샤먼킹이 떠올라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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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최근 탁구를 재미있게 치고 있습니다.

잘치고, 이겨서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서로 실력이 비슷하고, '웃기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어서 아주 즐겁더군요.

역시 스포츠고, 게임이고 '실력이 비슷한 사람'과 할 때 가장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도 친구 불러서 탁구를 치고 싶었는데, 모두 설 연휴라 고향에 가거나 놀러갔더군요.

몸이 아주 근질근질 합니다(...)


ㅡ 마무리 잡담 ㅡ

아, 심심하네요.
탁구를 치고 싶어도, 같이 치러 갈 사람이 없고,
새 컴퓨터로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도, 형이 꽉 붙들어 잡고 있으니(...)

아는 형에게 빌린 라이트노벨이나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 키○아저씨 빠르게 읽을께요)
그럼, 좋은 저녁-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by 半分の月 | 2008/02/07 18:55 | ━ My Life | 트랙백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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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젤 at 2008/02/07 18:56
샤먼킹을 이길 허무엔딩은 없다능? 이랄까 뭔 욕이 달렸길래...궁금하군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07 18:57
후우, 나는 우선 밖에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어어어어!!!
Commented by 발렌타인 at 2008/02/07 19:00
전 친구랑 무한스타대전...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2/07 19:01
역시 님 좀 메이져, 킹왕짱. (엥)
Commented by 감자 at 2008/02/07 19:03
악플은 메이져가 되기위한 코스라고 하죠~
전 그래서 악플 한번 안받았습니다. 핫핫 (급 우울 ㅠ)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2/07 19:05
옛날에 실내화로 탁구하고 놀았는데.. 순진(?)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2/07 19:06
교실 내에서 책상 배열해놓고 탁구하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머엉]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2/07 19:10
아 탁구 재밌죠..벌써 중딩때 쳐보고 안쳐봤네..ㅠㅠㅠ(....)
근데 두자리수라니...배신자!!(어?)
Commented by 홍당 at 2008/02/07 19:14
전 컴터땜에 미치겠습니다

11시간동안 18/26개가 인코딩 끝났음 ;ㅂ;
Commented by 희진 at 2008/02/07 19:15
요새는 탁구장도 거의 없지 않나...;;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8/02/07 19:16
샤먼킹만큼 허무엔딩이면 도대체 어떤 엔딩이길래... ㅠㅠ
Commented by BooGiePop at 2008/02/07 19:41
탁구는 학교에서 치던 실내화탁구가 쵝오=_=b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2/07 19:44
무슨 만화책 이시길래..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2/07 19:52
탁구 중학교때 많이 처봤는데... 최근엔 안쳐봤군요..
좋운밤되시길~
Commented by candyrain at 2008/02/07 19:56
그쵸, 인간이니까...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욕설악플엔 빠직-하게되죠 ;ㅁ;
덧글 달아줘서 고맙지만 욕설이 보기 싫어 지웠다니~ 반달님은 대인배~~~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2/07 20:06
무슨 만환가요? 샤멍킹필이라니 ㅋ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07 20:12
- ... 아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샤먼킹'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제 마음에 들지 않는'엔딩이에요.

- 탁구장이 주변에 많이 없죠 T_T 아쉽습니다.

- 메이저라던가 마이너, 이런 단어는 싫어해요. 그냥 구분해버리는 느낌이라~

candyrain님 // .. 에에, 대인배는 아닙니다(..) 소심하고 나쁜 녀석이에요. 저(...)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2/07 20:17
전 친구들과 탁구치면 자연스럽게 몸개그가 나온다죠.....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2/07 21:02
탁구장크리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2/07 21:02
아아 샤먼킹 아아아아!!!!!
탁구는 정말 스핀 넣는 맛이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2/07 21:03
악플도 안달리는 저는(.....)

그건 그렇고, 남은 설 연휴 기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2/07 21:16
악플이라 그런거 신경 쓰지 않는게 맘 편하실지도..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07 21:28
말없는작가님 // 아, 되게 싫어하거나 짜증내는 타입은 아닙니다. 저는 될수록 '즐기려고' 노력하죠(...)
Commented by 카야 at 2008/02/07 21:32
음 악플이라.. 인기가 많으면 시기하는 사람도 생기듯이 악플도 그런 거라 생각하시고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지우세요 'ㅅ'
Commented by BC-304 at 2008/02/07 22:38
저도 임과 같은 이유로 최근에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임과 만나서 탁구이든 배드민턴이든 같이 즐겼으면...^^;)
그럼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2/07 22:49
두자리수의 용돈이군요...;ㅁ;
저는 이상하게 악플은 없더군요...후움...(...)
Commented by 츠키레이 at 2008/02/08 02:45
새해 복 많이 받아라...
Commented by †Agel*Cyan† at 2008/02/08 03:20
샤먼킹 엔딩이 좀 GG긴 해....[웃음] / 헉...두 자리 수....;ㅅ;ㅅ;ㅅ;ㅅ;[눈물]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2/08 14:53
탁구는 확실히 비슷한 사람끼리 치면 서로서로 개그쇼가 펼쳐져 진짜 재미있어 지지요^^
다리 낳으면 치러 가보고싶습니다.
Commented by 아인 at 2008/02/09 00:12
탁구 하면 1박 2일의 그것이 생각나는 군 훗 ㄱ-...
난 이상하게 악플은 딱히 없더라; [아니 있었을지도?]
Commented by 라인슬링 at 2008/02/09 03:04
잡담에도 30개의 리플이 달리는 당신은 역시 메이저.. (응?)
Commented by 츠키레이 at 2008/02/09 06:56
배 탈때 고참이랑 같이 탁구 쳤는데...
진짜 잼있지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2/09 13:06
게임은...비슷한 실력일수록 재밌지만...
스포츠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과 할떄 더 재밌더군요...배우는 재미랄까? 그런게 있어서인듯...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2/09 13:37
악플 달리고 듣보잡 지수가 더 높아지는 전 뭐죠?(어이)

그나저나 어처구니 엔딩이면 피타텐도 만만찮죠.(이봐)
Commented by Wolfwood at 2008/02/09 17:25
아하하하하, 이 무시무시한 리플수. ㅇ>-<
군대에 처박혀있는 사람으로서 사회에 있는사람이 부러워 죽겠어요!!
어쨌건 설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오

그나저나 그때 잠시 외박해서 인택 블로그연합채널 아얄씨 들어갔더니...

하나도 못알아보겠더군요..랄까 왜이리 사람이 바뀌었어?!란 기분.
;ㅁ; 다들 어디가셨나요오오(털썩)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2/09 20:03
악플은 무섭지요..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2/11 01:11
아, 그래도 샤먼킹은 연재 다시 한대잖아, -3-

그것만으로도 좀 ㄳ
Commented by 슈나 at 2008/02/11 12:50
악플...전 그냥 보고 지워주는 성격이라...
( 애초에 댓글 많이 달리는 블로그도 아니라 있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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