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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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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루

어제는 조금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여러가지 있었어서,
이글루 활동을 아주 조금하다가 그만뒀었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그럴 때에는 그냥 쉬어버리는게 좋더군요.
자신의 블로그에 욕설문구라던지, 좋지 않은 꼴을 보이기는 싫으니까요.
(사실 욕을 할만한 일, 사건들은 하나도 없었지만)

그리고, 저녁에는 아는 형이 공짜 술을 사준다는 말에
신촌역으로 쫄랑쫄랑 나가서 가볍게 술집-병맥주집에 다녀왔습니다.
므앗버디 술보다는 안주를 푸짐하게 많이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5가지의 안주가 무려 13000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의 술집이 있더군요;;
 3명이서 23000원의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요즘 현실의 공짜복이고, 웹게임(인택,아에파)의 '운'이 아주 좋은데(...)
무엇인가 아주 크게 나쁜일이 터지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되더군요.
지금 상황은 액땜이 아니라, 복땜인 것 같습니다.



.. 이거 제가 말해놓고도 좀 웃기네요. 복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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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밸리를 돌아보는데,
'이글루스 Top 100 블로그(블로거)', '저작권(?)' 떡밥이 있더군요.

저작권 관련이야 할 말은 없고,
이글루스 Top 100 선정에 대해서 '망모씨'에 대한 말이 있던데
그것에 대해서만 가볍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됬으면 그게 더 어이없었을 것 같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물론 '추천 수'이야기가 아닌, 다른 문제 이야기입니다~ ]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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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컴퓨터



최근 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가 운명을 다해서, (형과 저의 방에서 사용하던)
아버지의 노트북을 사용하는 형을 못마땅하게 여기신 아버지께서 싸고 좋은 컴퓨터를 구매해주셨습니다.
(농담 65% 진담 35% / 60만원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메이커' 제품중에서는..)

아~~주 최신, 최고의 기능을 가진 컴퓨터는 아니지만,
저희집에서 사용하던 구식 컴퓨터들의 스팩을 엄청나게 상회하더군요.

무려!! 무려!! '서든어택'이 집에서 아무런 렉이 없이 돌아가더군요!
감격을 하며, 오늘 새벽을 서든어택을 약 4시간 가량 하면서 밤을 새버렸습니다. (...)
제가 FPS게임을 좀 많이 좋아하고, 자신있어 합니다 :), 엄청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냥 죽지만(..)

그리고 '소음'이 작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이제 밤에 형이 컴퓨터를 해도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너무 빠르고 좋군요. 새 컴퓨터란!!!



딱, 이런 상태입니다.


ㅡ 마무리 잡담 ㅡ

조금, 꿀꿀한 내용으로 시작한 포스팅이지만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새 컴퓨터 만세)

벌써 2008년의 운을 다 써버린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참, 오늘부터 설 연휴였지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by 半分の月 | 2008/02/06 09:32 | ━ My Life | 트랙백 | 덧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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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르 at 2008/02/06 09:33
복땜....차라리 액땜이라면 위안이라도 되었을 터인데!!!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2/06 09:37
새컴퓨터 부럽군요 ㅠ _ㅠ 전 부모님이 니가 돈벌어서사!! 라고 하시던.. ㅇㅈㄴ
半分の月 님두 즐거운 설연휴보내세요~
Commented by 희진 at 2008/02/06 09:39
공짜좋아하면 대머리가..(...)
Commented by -ⓚⓘⓓⓓⓨ- at 2008/02/06 09:40
공짜복 대박이구만 ㅡ 3ㅡ
설연휴 잘 보내고~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2/06 09:43
으어허ㅠㅠ 새컴!!!ㅠㅠㅠ 좋은 스펙이군요;ㅁ;ㅁ;
Commented by 실레스틴 at 2008/02/06 09:47
헐. 공짜술...

그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가고 싶군요 -..
Commented by 아리아 at 2008/02/06 09:48
ㄲㄲ 완벽한 복땜인가

횽은 계속 액땜하면서 운을 모으는 중이시다
Commented by 세뇌 at 2008/02/06 09:51
으으 저도 조만간 한대 새로 구매해야...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2/06 10:02
공짜술 허억
Commented by 라우리카 at 2008/02/06 10:17
니트녀 하나로 전부 해결되는군요.
저도 빨리 컴퓨터 교체를 하고싶어요 ㅠ
Commented by 오란비 at 2008/02/06 10:31
....운수대통?!
Commented at 2008/02/06 1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ruel at 2008/02/06 10:47
os는 미포함같군요. (아닌가 :p)
Commented by ∑Maverick at 2008/02/06 11:10
마냥 컴퓨터가 부럽다능… 힝....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2/06 11:16
가, 가격이..(..)

부럽습니다.(덜덜)
Commented by kykisk at 2008/02/06 11:29
오오!! 새PC!!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2/06 11:43
정말 그 술집 멋집니다. 15가지라니.. 밥먹으러!!
Commented by 엑시아 at 2008/02/06 11:44
오오 서든 잘 돌아가신다니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감자 at 2008/02/06 12:02
좋은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Sterlet at 2008/02/06 12:34
요새 너 너무 운수 좋은데 ㄲㄲㄲ 조심하라구.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2/06 13:27
서든어택이 아무렉이 없이 돌아간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2/06 13:39
서든어택을 집에서 할수있다니......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2/06 13:41
서든이 쌩쌩 돌아가는 데 감격하신 정도라면,
이전 컴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는데요... --a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2/06 13:42
오오... 저 가격에 저런 스팩이면 꽤나 괜찮군요...ㅡㅡbbb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2/06 13:48
오오...데스크탑... 나중에 실습갔다오면 사던가 해야죠...후우...(...)
그리고 半分の月님도 좋은 설연휴 보내시길!
Commented by Karyu at 2008/02/06 13:56
공짜술 부럽네요 -ㅁ-
저희집도 예전엔 서든 무리없이 잘 돌아갔는데 오래 되서 그런지 요즘은 서든 돌리다 보면 픽픽 꺼져버린다죠 orz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2/06 14:27
새컴퓨터 부럽습니다.... ㅠ_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Commented by TOWA at 2008/02/06 14:42
안주 많이싸네요<
Commented by BooGiePop at 2008/02/06 14:44
복땜에다 새컴퓨터의 이름까지 운수대통!!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2/06 15:46
듀얼코어!! 부럽네요
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2/06 16:13
새 컴퓨터라니 부럽습니다 ;ㅁ;

그나저나 그 술집 저한테도 소개를...!! (질질 끌려간다)
Commented by candyrain at 2008/02/06 17:55
15가지의 안주가 13000원... 부럽~~~
전 요즘 돈을 너무 써서 걱정입니다. 이번 주 된지 3일도 안지났는데 벌써 5만원 썼어요 ;ㅁ;
Commented by 姬君 at 2008/02/06 18:51
새 컴퓨터 +_+
저도 과외질해서 노트북 하나 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대학) 1시간 반씩 왔다갔다거리면 좀 멀거든요.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2/06 19:19
즐거운 설 되시길.......

그나저나...저정도 스팩을 전 1년전에 100만원주고 마춘 저로써는 가슴이 아프군요 -_ㅠ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2/06 19:36
컴 스펙의 업글은 항상 기쁘지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2/06 19:53
제 컴의 스팩은 벌써 몇 년째 정지 상태 --: 인공소녀도 버벅...(?)
Commented by 츠키레이 at 2008/02/07 06:08
새 컴텨 사는구나...좋겠다
Commented by †Agel*Cyan† at 2008/02/07 12:35
새해 복 많이 받아^_^ 그리고 뭔가 공짜에 강조가 되 있네[....]<- 쿨럭
Commented by 발렌타인 at 2008/02/07 13:34
새컴... 부러워요...
Commented by 적설유화 at 2008/02/07 14:42
대구에도 저런곳 있으면 좋을텐데...마땅히 먹을곳이 없으니..
(컴퓨터 산지 얼마 안되서..-0-;;후훗..)..
설 연휴 잘 보내시길...~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2/07 18:02
전 컴퓨터 소음이 심해서... 밤에는 눈치보며 돌립니다 llorz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2/07 18:55
우하하하하, 새컴이 듀코면 난 염장이라고 판단한다고!! (갸오오)
Commented by BC-304 at 2008/02/07 21:42
아하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더욱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
ps. 새 컴퓨터 마련하심을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아인 at 2008/02/09 00:11
오오... 그저 축하할 뿐이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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