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펀마스터
레어 아바타를 팔아치우고 복검을 들었습니다.
마을 이동속도는 느려서 슬프지만 복검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그런데 실수로 4강에서 잠금해버렸어..)
사실은 모든 캐릭터의 아바타, 레어아바타 다 처분하고 질러버릴려다가 마음을 바꿔서 복검을 샀다지요.
확 접어버릴 뻔 했지만.. 더 즐기기로 했습니다. [11강 샤이닝 레비스 하나 질러서 꺠졌고..]
저는 괜히 마음만 막 바뀌어서 손해만 죽어라 봅니다(…)
- 지옥

추격 섬멸전 '히어로즈'모드에서 네임드 몬스터
'밤을 부르는 카모라'에게
챔피언 몬스터가.. 무려
'분열하는'이 설정, 체력 30줄에 무한 분열, 무한 블라인드 상태에 빠지면서
파티는 전멸위기, 저야 뭐 필살의 물약러쉬로 체력을 유지했지만.. 상황은 정말 최악이였죠.
[한 맵에 저 어둠이라는 것들이 대충 20마리 정도 풀려있고,
블라인드로 인한 무한 스턱사태가 발생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 분열할 뿐이고)]해상열차 히어로즈의 크레이지 무삼바니, 서부선의 보티첼리 같은 건 약과였어요..
정말 지옥 그 자체를 봤습니다. (게다가 괴물들이 아닌 그냥 노멀한 파티였는데 ㅠㅠ..)
- 이계던전오늘 있었던 패치로 '구 이계던전(60레벨)'과
'改 이계던전(65이상, 항마 250~400 이상)'을 선택해서 입장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신나게 구 이계던전을 도는데..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改 이계던전에서의 아이템 드랍율도 높아졌고(100%), 구이계에서 템을 먹어서 '이계 기억의 파편'을 통하여
장비를 改로 업그레이드 시킬려해도 어차피 改이계 킹스를 돌아야지 파편을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改 이계, 난이도에 따른 '이계 기억의 파편'드랍율 변경)지금의 구이계의 메리트는
'사념의 결정'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과 던전 난이도로 볼 수 있는데,
같이 다니는 분들께서 아주 강한 유저분들이라서 사실 쉽게 도는 편이거든요(...)
결국 꽤나 애매하게 되어버렸는데,
改이계에서 드랍되는
'마성의 결정'으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설날 이벤트 (설셋), 천계의 사절단
던전 앤 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2010 설날 이벤트 페이지 링크 (새창)... 마법사 아바타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 구매해버렸습니다.
A타입, C타입중에 고민하다가 C타입을 사버리게 되었고,
(담비가 노란색이라는 것은 좀 마음에 안들지만)
'엘레맨탈 마스터'와 '배틀메이지'중에서 엘마를 고르게 되었네요.
(최근에 친한 분들이 배틀메이지를 많이 하셔서 직업군이 겹치면 또 귀찮아지니)
대충 잉여롭게 잉여롭게~, 즐겁게 키워볼 생각입니다.
내래 이것을 빨리 키와서 디레지에 데로스 세력 아해들에게 랜턴빠이야를 먹여주갓어!!- 마무리
접을 뻔 한 위기를 넘기고, 다시 뭔가 열정이 솟아나면서 즐겁게 하고 있네요.